제 16대 대구연극협화장에 안희철 씨 당선
송태섭 기자 2026. 1. 8. 14:00

제16대 대구연극협회장에 안희철 지회장이 당선됐다. 임기는 2029년까지 4년간이다.
안희철 신임 회장은 지난 6일 대구연극협회 제46차 정기총회에서 치러진 대구연극협회장 선거에 단독 출마해,유효표 147표 중 103표의 찬성표를 얻어 제16대 대구연극협회장에 뽑혔다.
안희철 신임 회장은 정견발표에서 '함께 여는 미래, 도약하는 대구연극'을 제시하며, 대한민국 연극 중심도시 대구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연극인들의 권익 향상을 위한 '대구연극 발전을 위한 단기 및 중장기 정책(안)'을 내세웠다. 이를 위해 ▲ 생애주기별 및 주제별 연극제 추진 강화 ▲ 소극장 활성화 및 대명공연거리 활성화 ▲ 대외협력 체계 구축 ▲ 연극인 복지 및 예술계 전체 중장기 발전 계획 수립 등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송태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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