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오산교육지원청, 260억 투입 노후 냉·난방기 전면 교체 추진

최승세 기자 2026. 1. 8.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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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오산교육지원청이 학교의 교육환경개선을 위해 2026년 겨울방학 기간 동안 총 26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노후 냉·난방기 교체공사를 본격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교육지원청은 공사의 안전성과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이산홀에서 학교, 발주처, 감독자, 시공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설명회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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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오산교육지원청이 학교의 교육환경개선을 위해 2026년 겨울방학 기간 동안 총 26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노후 냉·난방기 교체공사를 본격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화성오산교육지원청이 올해260억 투입 노후 냉·난방기 전면교체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사진<교육지원청 제공>
교육지원청은 공사의 안전성과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이산홀에서 학교, 발주처, 감독자, 시공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설명회를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공사, 학생·교직원 불편을 최소화한 무결점 품질 확보, 방학 중 공사완료를 통한 쾌적한 교육환경의 적기 제공을 핵심 목표로 추진된다.

설명회에서는 공정관리 계획, 안전관리대책, 학교 협조사항 및 민원예방 방안 등이 공유됐으며, 참여기관 간 긴밀한 협업체계 구축을 통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기로 했다.

이승준 행정국장은"이번 냉·난방기 교체 사업은 학생 안전과 학습환경 개선을 위한 핵심 사업"이라며 "방학 중 공사를 완료하여 새 학기부터 쾌적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 앞으로 학교시설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학생과 교직원이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오산=최승세 기자 css@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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