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오산교육지원청, 260억 투입 노후 냉·난방기 전면 교체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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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오산교육지원청이 학교의 교육환경개선을 위해 2026년 겨울방학 기간 동안 총 26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노후 냉·난방기 교체공사를 본격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교육지원청은 공사의 안전성과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이산홀에서 학교, 발주처, 감독자, 시공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설명회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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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오산교육지원청이 학교의 교육환경개선을 위해 2026년 겨울방학 기간 동안 총 26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노후 냉·난방기 교체공사를 본격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공사, 학생·교직원 불편을 최소화한 무결점 품질 확보, 방학 중 공사완료를 통한 쾌적한 교육환경의 적기 제공을 핵심 목표로 추진된다.
설명회에서는 공정관리 계획, 안전관리대책, 학교 협조사항 및 민원예방 방안 등이 공유됐으며, 참여기관 간 긴밀한 협업체계 구축을 통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기로 했다.
이승준 행정국장은"이번 냉·난방기 교체 사업은 학생 안전과 학습환경 개선을 위한 핵심 사업"이라며 "방학 중 공사를 완료하여 새 학기부터 쾌적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 앞으로 학교시설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학생과 교직원이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오산=최승세 기자 css@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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