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강사가 성적 처리 않고 SNS…수강생 전원 F 학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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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강사가 성적 입력 기한을 지키지 않아 대학 수강생 전원이 일시적으로 F 학점을 받았습니다.
서울대학교 언론정보학과는 지난해 2학기 전공 강의를 맡은 강사가 마감일까지 성적을 입력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오늘(8일) 밝혔습니다.
학과 관계자는 "오늘(8일)이나 내일 안에 강사가 제대로 된 성적을 입력하기로 했다"며 "성적 정정 기한인 이번 주 금요일 안에 성적이 부여되면 불이익을 얻는 수강생은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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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강사가 성적 입력 기한을 지키지 않아 대학 수강생 전원이 일시적으로 F 학점을 받았습니다.
서울대학교 언론정보학과는 지난해 2학기 전공 강의를 맡은 강사가 마감일까지 성적을 입력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오늘(8일) 밝혔습니다.
서울대 학업성적 처리 규정을 보면 성적란이 공란이거나 I(Incomplete·미입력)인 경우 성적이 F 학점이나 U(Unsuccessful·낙제) 학점을 받게 되는데, 실제로 수강생 59명 모두 F 학점을 받은 걸로 파악됐습니다.
강사는 지난달 25일 수강생들에게 “해외 체류 일정에 변동이 생겼다”며 성적 입력을 이번 달 2일까지 마무리하겠다고 공지하고, 2일에는 “독감에 걸려 성적 마감이 어려운 상황”이라고 재공지했습니다.
하지만 강사는 성적 제출이 지연되는 동안 개인 SNS에 글을 꾸준히 올렸고, 일부 수강생은 “교환학생 신청을 해야 하는데 성적이 나오지 않아 곤란한 상황”이라며 피해를 호소하기도 했습니다.
학과 관계자는 “오늘(8일)이나 내일 안에 강사가 제대로 된 성적을 입력하기로 했다”며 “성적 정정 기한인 이번 주 금요일 안에 성적이 부여되면 불이익을 얻는 수강생은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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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소연 기자 (ye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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