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공유오피스 ‘성공 스페이스’ 개관

박종일 2026. 1. 8. 11: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 성동구는 지역 내 창업가, 소상공인, 프리랜서 등의 안정적인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성동형 공유오피스 '성공 스페이스(왕십리로 135·사진)'를 조성, 오는 19일부터 시범 운영을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성공 스페이스는 기부채납시설을 활용, 연면적 약 2686㎡,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됐다.

성동구 관계자는 "민간 공유오피스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공공 공유오피스만의 차별화된 특화 시설을 갖춘 것이 가장 큰 특징"이라고 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 성동구는 지역 내 창업가, 소상공인, 프리랜서 등의 안정적인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성동형 공유오피스 ‘성공 스페이스(왕십리로 135·사진)’를 조성, 오는 19일부터 시범 운영을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성공 스페이스는 기부채납시설을 활용, 연면적 약 2686㎡,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됐다. 총 125석의 업무공간을 비롯해 회의실, 스튜디오실, 크리에이터실, 키즈&워크 라운지 등 다양한 공유공간을 갖추고 있다. 성동구 관계자는 “민간 공유오피스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공공 공유오피스만의 차별화된 특화 시설을 갖춘 것이 가장 큰 특징”이라고 했다.

특히 어린 자녀가 있어 업무에 집중하기 어려웠던 경력보유여성이나 재택근무자를 위해 키즈&워크 라운지를 마련했다. 부모가 일하는 동안 아이들이 안전하게 머물 수 있도록 설계된 공간으로 일과 육아를 병행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제공한다고 성동구는 전했다.

유튜버, 1인 미디어 창작자를 위한 크리에이터실, 제품 사진 촬영 등이 가능한 전문적인 ‘스튜디오 촬영실’도 갖추고 있다.

업무공간이 필요한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편리한 공간 이용을 위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한 예약·요금 결제 시스템을 도입했다. 이용자는 예약 후 QR 인증을 통해 간편하게 출입할 수 있다. 박종일 선임기자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