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항모 탑재 5세대 스텔스 J-35 양산 앞두고 시험 비행

백승은 baek@mbc.co.kr 2026. 1. 8.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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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항공공업그룹이 항공모함 탑재용 5세대 스텔스 전투기 J-35의 양산을 앞둔 시험 비행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고 홍콩 명보와 중국 글로벌타임스가 현지시간 8일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중국 국영 최대 항공기 제조업체인 AVIC는 그제 랴오닝성 선양의 자사 공장 상공에서 J-15 시험 비행을 했다면서 어제 웨이보에 관련 내용을 게시했습니다.

J-35는 지난 2012년 시험 비행을 거쳐 재작년 11월 제15회 중국국제항공우주박람회서 공개된 데 이어 작년 9월 3일 베이징 톈안먼 광장에서 개최된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행사, 작년 11월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에어쇼에서 선보였습니다.

명보는 J-35의 순수 음향 이륙 영상과 동체 세부 정보가 공개된 것을 주목해야 한다면서 "이는 대량 생산을 할 수 있는 수준에 도달했다는 신호"라고 평가했습니다.

백승은 기자(baek@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world/article/6792036_369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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