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투어, 中 법인 상하이 지점 개장…“상품 경쟁력 강화”

최준영 기자 2026. 1. 8.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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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가 중국 여행 수요 회복과 한∙중 무비자 정책 시행에 대응하기 위해 중국 상하이(上海)에 지점을 열었다고 8일 밝혔다.

특히 상하이는 짧은 비행 거리와 항공 노선 확대, 도시 중심의 풍부한 콘텐츠를 바탕으로 자유여행객 수요가 집중되면서 코로나19 이전 수준을 빠르게 회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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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 제공

하나투어가 중국 여행 수요 회복과 한∙중 무비자 정책 시행에 대응하기 위해 중국 상하이(上海)에 지점을 열었다고 8일 밝혔다.

2024년부터 한·중 양국 간 무비자 입국 정책이 시행되면서 중국을 방문하는 한국인 관광객 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패키지 여행객들이 선호하는 백두산과 장가계와 같은 자연 풍경구는 물론 상하이, 청두(成都), 칭다오(靑島), 베이징(北京) 등 대도시를 중심으로 자유여행 수요가 증가하는 여행 트렌드의 변화도 나타났다.

특히 상하이는 짧은 비행 거리와 항공 노선 확대, 도시 중심의 풍부한 콘텐츠를 바탕으로 자유여행객 수요가 집중되면서 코로나19 이전 수준을 빠르게 회복하고 있다.

하나투어는 이런 시장 변화에 맞춰 중국 법인의 상하이 지점을 열고 중국 내 사업 역량을 본격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중국 법인에서 직접 운영하는 지점 형태로 차별화된 현지 투어 및 자유여행 콘텐츠를 기획∙운영하고, 법인 영업 기반의 출장 서비스까지 아우르는 것이 핵심이다.

최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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