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간 만에 4억 완판…조용히 입소문 탄 '황금 여행지' 어디?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도에서조차 낯선 작은 나라가 단 60분 만에 300여 명의 지갑을 열었다.
동남아의 숨은 보석이자 황금의 나라로 불리는 '브루나이'가 조용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참좋은여행 관계자는 "이번 완판은 생소했던 브루나이가 프리미엄 여행지로서 충분한 경쟁력을 갖췄음을 보여준 사례"라며 "예상을 뛰어넘는 수요에 맞춰 추가 물량 확보를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황금의 나라' 브루나이는 인천에서 로열브루나이항공 직항으로 약 5시간 30분이면 닿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럭셔리 호텔 숙박, 노쇼핑·노옵션·노팁 등으로 소구
지도에서조차 낯선 작은 나라가 단 60분 만에 300여 명의 지갑을 열었다. 동남아의 숨은 보석이자 황금의 나라로 불리는 '브루나이'가 조용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최근 진행된 참좋은여행의 브루나이 패키지 라이브 방송에서 매진 기록을 세우며 잠재된 수요를 입증했다.
참좋은여행에 따르면, 지난 7일 진행한 라이브 방송은 시작 1시간 만에 준비된 300석이 전량 소진되며 조기 마감됐다. 최종 예약 인원은 308명, 매출액은 약 4억 3,000만원으로 집계됐다. 대중적인 여행지가 아님에도 분당 5명꼴로 예약이 이루어진 셈이다.

이번 흥행의 배경으로 브루나이의 랜드마크 중 하나인 엠파이어 호텔 3박 투숙과 쇼핑·팁·옵션을 없앤 것이 꼽힌다. 혜택과 콘텐츠도 알찼다. 예약자 전원에게 객실당 무알콜 샴페인 1병과 데일리 미니바 무료 혜택을 제공했으며, 1인당 190달러 상당의 템부롱 국립공원 정글 투어와 수상가옥 마을(깜뽕 아에르) 관광 등 필수 액티비티를 기본 포함해 추가 비용 부담을 없앴다.
참좋은여행 관계자는 "이번 완판은 생소했던 브루나이가 프리미엄 여행지로서 충분한 경쟁력을 갖췄음을 보여준 사례"라며 "예상을 뛰어넘는 수요에 맞춰 추가 물량 확보를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브루나이는 어디?
'황금의 나라' 브루나이는 인천에서 로열브루나이항공 직항으로 약 5시간 30분이면 닿는다. 엠파이어 호텔 럭셔리 호캉스와 청정 자연 템부롱 국립공원 투어가 매력적인 여행 콘텐츠로 꼽히며, 수상 마을 '깜뽕 아에르'와 황금 사원 '오마르 알리 사이푸딘 모스크'도 필수 코스다. 비교적 부담 없는 비행시간과 쾌적한 치안 덕에 이색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브루나이,참좋은여행,패키지여행
Copyright © 트래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케데헌’ 열풍이 불러온 K-관광 신드롬... 2026년 인바운드 시장의 키워드는 ‘다변화’ - 트래
- 2026 국내여행의 명암... 고환율 반사이익 vs 전세버스·섬 여행 교통난 - 트래비 매거진
- 2026 유럽·중동 여행 전망... 1,700원대 고환율 파고 속 ‘초럭셔리·신규 지역’으로 돌파구 - 트래
- "미국 국립공원 100달러 시대" 2026 미주 여행, 높아진 비용 장벽과 자유여행의 진화 - 트래비 매거
- 이토록 아름다운 삼척이라니 - 트래비 매거진
- "안전한 곳만 간다" 2026 동남아 여행 트렌드… 뜨는 푸꾸옥·마나도 vs 지는 캄보디아 - 트래비 매
- "주말 끼고 가볍게" 2026년 해외여행, 일본 소도시와 무비자 중국이 뜨는 이유 - 트래비 매거진
- 마음을 달래는 간사이의 안방, 아리마 온천 - 트래비 매거진
- 국외여행 표준약관 개정 시동... 공정위, "여행조건 변경 및 취소수수료 고지 명확화" - 트래비 매
- 키워드로 보는 2026년 여행 트렌드 - 트래비 매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