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간 만에 4억 완판…조용히 입소문 탄 '황금 여행지' 어디?

이성균 기자 2026. 1. 8.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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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에서조차 낯선 작은 나라가 단 60분 만에 300여 명의 지갑을 열었다.

동남아의 숨은 보석이자 황금의 나라로 불리는 '브루나이'가 조용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참좋은여행 관계자는 "이번 완판은 생소했던 브루나이가 프리미엄 여행지로서 충분한 경쟁력을 갖췄음을 보여준 사례"라며 "예상을 뛰어넘는 수요에 맞춰 추가 물량 확보를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황금의 나라' 브루나이는 인천에서 로열브루나이항공 직항으로 약 5시간 30분이면 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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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좋은여행, 라이브 방송으로 브루나이 패키지 완판
럭셔리 호텔 숙박, 노쇼핑·노옵션·노팁 등으로 소구

지도에서조차 낯선 작은 나라가 단 60분 만에 300여 명의 지갑을 열었다. 동남아의 숨은 보석이자 황금의 나라로 불리는 '브루나이'가 조용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최근 진행된 참좋은여행의 브루나이 패키지 라이브 방송에서 매진 기록을 세우며 잠재된 수요를 입증했다.

참좋은여행에 따르면, 지난 7일 진행한 라이브 방송은 시작 1시간 만에 준비된 300석이 전량 소진되며 조기 마감됐다. 최종 예약 인원은 308명, 매출액은 약 4억 3,000만원으로 집계됐다. 대중적인 여행지가 아님에도 분당 5명꼴로 예약이 이루어진 셈이다.

엠파이어 호텔 / 참좋은여행

이번 흥행의 배경으로 브루나이의 랜드마크 중 하나인 엠파이어 호텔 3박 투숙과 쇼핑·팁·옵션을 없앤 것이 꼽힌다. 혜택과 콘텐츠도 알찼다. 예약자 전원에게 객실당 무알콜 샴페인 1병과 데일리 미니바 무료 혜택을 제공했으며, 1인당 190달러 상당의 템부롱 국립공원 정글 투어와 수상가옥 마을(깜뽕 아에르) 관광 등 필수 액티비티를 기본 포함해 추가 비용 부담을 없앴다.

참좋은여행 관계자는 "이번 완판은 생소했던 브루나이가 프리미엄 여행지로서 충분한 경쟁력을 갖췄음을 보여준 사례"라며 "예상을 뛰어넘는 수요에 맞춰 추가 물량 확보를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오마르 알리 사이푸딘 모스크 / 참좋은여행

*브루나이는 어디?
'황금의 나라' 브루나이는 인천에서 로열브루나이항공 직항으로 약 5시간 30분이면 닿는다. 엠파이어 호텔 럭셔리 호캉스와 청정 자연 템부롱 국립공원 투어가 매력적인 여행 콘텐츠로 꼽히며, 수상 마을 '깜뽕 아에르'와 황금 사원 '오마르 알리 사이푸딘 모스크'도 필수 코스다. 비교적 부담 없는 비행시간과 쾌적한 치안 덕에 이색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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