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배당 체계 고도화 통했다…한화자산운용 PLUS 고배당주 ETF 1년새 순자산 4배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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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자산운용은 'PLUS 고배당주 상장지수펀드(ETF)'의 순자산이 작년 한 해 동안 전년 대비 약 4배 성장했다고 8일 밝혔다.
PLUS 고배당주 ETF의 순자산은 2024년 12월 30일 기준 4539억원에서 지난해 12월 31일 기준 1조8748억원으로 증가했다.
PLUS 고배당주 ETF는 과거 배당 이력에만 의존하지 않고, 향후 배당 수익이 기대되는 '예상 배당수익률' 상위 30개 종목을 선별해 편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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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배당 전환 이후 분배금 증액·수익률 개선으로 자금 유입 확대
예상 배당수익률 기반 ‘미래 지향적 종목 선정’ 전략 차별화
![[한화자산운용 제공]](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8/ned/20260108101705055alxp.jpg)
[헤럴드경제=김유진 기자] 한화자산운용은 ‘PLUS 고배당주 상장지수펀드(ETF)’의 순자산이 작년 한 해 동안 전년 대비 약 4배 성장했다고 8일 밝혔다.
PLUS 고배당주 ETF의 순자산은 2024년 12월 30일 기준 4539억원에서 지난해 12월 31일 기준 1조8748억원으로 증가했다. 국내 상장 고배당주 ETF 가운데 최대 규모다.
월배당 체계 고도화와 분배금 증액이 가파른 성장의 배경으로 꼽힌다.
PLUS 고배당주 ETF는 2024년 5월 월배당 체계로 전환한 이후 매월 분배를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분배금을 두 차례 상향 조정했다. 5월에는 월 분배금을 63원에서 73원으로, 7월에는 73원에서 78원으로 각각 인상했다. 이에 따라 지난해 연간 분배금은 총 866원을 기록했다. 연간 분배금 기준으로 지급 첫해인 2013년과 비교하면 연평균 10.5%의 성장률을 보였다.
꾸준한 수익률 역시 순자산 확대에 힘을 보탰다. PLUS 고배당주 ETF는 2023년 14.30%, 2024년 26.03%, 2025년 55.46%의 수익률을 기록하며 최근 3개 연도 연속 두 자릿수 수익률을 달성했다.
차별화된 운용 전략도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PLUS 고배당주 ETF는 과거 배당 이력에만 의존하지 않고, 향후 배당 수익이 기대되는 ‘예상 배당수익률’ 상위 30개 종목을 선별해 편입한다. 기업의 미래 가치와 주주환원 여력을 선제적으로 반영해 시장 변화에 대응하는 전략이다.
금정섭 한화자산운용 ETF사업본부장은 “배당소득 분리과세 도입과 단계적인 상법 개정안 추진으로 배당주가 재평가받는 환경이 조성됐다”며 “장기간 운용을 통해 축적된 트랙레코드와 함께 2025년 배당주 투자에 대한 시장 관심 확대가 자금 유입으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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