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 안방극장 복귀하나… "KBS 주말극 검토 중"

2026. 1. 8.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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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하니(본명 안희연)가 KBS 새드라마 출연을 검토 중이다. 하니 SNS

가수 겸 배우 하니가 새 드라마 출연을 검토하고 있다.

8일 하니의 소속사 써브라임 관계자는 본지에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 출연 제안을 받고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KBS2 새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는 '미안하다 사랑한다', '함부로 애틋하게', '참 좋은 시절'을 집필한 이경희 작가와 '힘내요, 미스터 김!', '완벽한 아내', '오! 삼광빌라!'를 연출한 홍석구 PD가 호흡을 맞추는 작품이다. 현재 방영 중인 정일우, 정인선 주연의 KBS2 주말드라마 '화려한 날들' 후속작으로 알려졌다. 하니는 드라마의 주인공인 시장 반찬가게 사장 한규림 역을 제안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2011년 그룹 EXID로 데뷔한 하니는 2019년 배우로 전향해 'XX', '아직 낫서른', '사랑이라 말해요'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그는 2022년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양재웅과의 열애를 인정했으며, 2024년 9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었으나 양재웅이 운영하는 병원에서 30대 여성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하며 논란이 불거졌다. 이후 두 사람이 결혼을 연기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김연주 기자 yeonju.kim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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