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피플, 유상증자로 재무건정성 강화…부채비율 300%p 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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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전문 기업 라온피플(300120)이 유상증자를 통해 재무 리스크를 해소하고 건전성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라온피플 관계자는 "이번 증자는 단순한 자금 조달을 넘어 재무 정상화의 마침표를 찍고 신규 사업에 집중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는 계기"라며 "4분기부터 실적 개선이 본격화되는 만큼, 빠른 실적 발표를 통해 유동성 위기의 불확실성이 해소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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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박정수 기자] AI 전문 기업 라온피플(300120)이 유상증자를 통해 재무 리스크를 해소하고 건전성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회사는 이를 통해 4분기 실적 반등 및 흑자전환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회사 측은 이번 자금 집행을 통해 재무 지표가 대폭 개선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회사 측의 재무 시뮬레이션 결과에 따르면, 증자 전 431%에 달했던 연결 기준 부채비율은 증자 및 상환 후 131%로 약 300% 포인트 가까이 급락할 것으로 보인다. 차입금 의존도 역시 54.17%에서 29.6%로 낮아져 건전성을 확보한다.
이러한 재무 구조 개선은 최근의 사업 성과와 맞물려 시너지를 낼 것으로 보인다. 라온피플은 최근 글로벌 대기업 대상의 대규모 클라우드 및 AI 비전 솔루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또한 지난 3분기에 단행한 선제적 인력 감축 등 비용 절감 효과가 반영됨에 따라 4분기부터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번 유상증자 일정에 따르면 구주주 청약은 2월 12부터 13일까지 진행되며, 일반 공모 청약은 2월 20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된다. 유상증자 신주상장은 3월 10일이다.
라온피플 관계자는 “이번 증자는 단순한 자금 조달을 넘어 재무 정상화의 마침표를 찍고 신규 사업에 집중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는 계기”라며 “4분기부터 실적 개선이 본격화되는 만큼, 빠른 실적 발표를 통해 유동성 위기의 불확실성이 해소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박정수 (ppjs@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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