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경제당국 "현재 환율, 펀더멘탈과 괴리..후속조치 속도 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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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당국은 8일 원·달러 환율이 펀더멘탈(기초체력)과 괴리되어 있는 만큼 후속조치를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을 재확인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3.9원 오른 1449.7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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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용 한은 총재, 이찬진 금감원장 등 참석
원화 약세 기대 일부 해소됐으나 변동성 여전
"정책당국, 단호하고 일관된 정책 노력 지속"

[파이낸셜뉴스] 경제당국은 8일 원·달러 환율이 펀더멘탈(기초체력)과 괴리되어 있는 만큼 후속조치를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을 재확인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3.9원 오른 1449.7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이날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이찬진 금융감독원장, 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과 함께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에서 시장상황점검회의를 갖고 "정책 당국이 단호하고 일관된 (환율 안정)정책 노력을 지속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 공감했다"고 말했다.
참석자들은 주식시장이 외국인 투자자금 유입 등으로 활기를 띄고, 국고채 금리도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등 금융시장이 대체로 안정적이라고 평가했다. 다만 외환시장은 지난해 말 이후 원화에 대한 일방적인 약세 기대가 일부 해소되었으나 여전히 높은 변동성을 보이고 있다고 진단했다.
구 부총리는 "지정학적 불확실성, 주요국 통화정책 등 리스크 요인이 상존하고 있다"면서 "시장상황점검회의를 중심으로 국제금융시장 등 대외 여건을 예의주시 하면서 24시간 모니터링 체계를 지속 가동하겠다"고 했다.
skjung@fnnews.com 정상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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