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웅과 결혼 미룬 하니 3년만 안방 컴백? 주말극 ‘사랑이 온다’ 출연 검토중[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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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가 3년 만에 배우로 컴백할까.
배우 겸 가수 하니 소속사 써브라임 측은 1월 8일 뉴스엔에 "하니가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극본 이경희/연출 홍석구) 출연을 제안 받고 검토 중이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하니가 '사랑이 온다' 출연을 확정짓는다면 2023년 공개된 디즈니+ 오리지널 '사랑이라 말해요'(2023) 이후 3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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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아름 기자]
하니가 3년 만에 배우로 컴백할까.
배우 겸 가수 하니 소속사 써브라임 측은 1월 8일 뉴스엔에 "하니가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극본 이경희/연출 홍석구) 출연을 제안 받고 검토 중이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가족의 이야기를 다루는 '사랑이 온다'는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남자’ ‘함부로 애틋하게’ ‘참 좋은 시절’ 등 히트작 메이커 이경희 작가와 ‘하나뿐인 내편’ ‘오! 삼광빌라!’ ‘미녀와 순정남’ 등으로 시청률 대박을 이끈 홍석구 PD가 의기투합하는 작품이다.
현재 방영 중인 정일우 정인선 주연 KBS 2TV 주말드라마 '화려한 날들' 종영 후 1월 31일 첫 방송되는 진세연 박기웅 주연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후속작으로, 올 하반기 방영 예정이다.
하니는 주연 캐릭터로 오지랖이 넓은 시장 반찬가게 사장 역을 제안 받았다.
하니가 '사랑이 온다' 출연을 확정짓는다면 2023년 공개된 디즈니+ 오리지널 '사랑이라 말해요'(2023) 이후 3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하는 것. 뿐만 아니라 생애 첫 KBS 주말극에 입성하게 된다.
한편 하니는 지난해 정신의학과 전문의 겸 방송인 양재웅과 결혼할 예정이었으나 양재웅이 운영하는 병원에서 환자 사망사고가 발생해 결혼이 연기됐다. 해당 병원은 폐업 절차를 밟게됐으며 주치의 A씨는 구속 기소됐다.
이 가운데 하니는 지난해 7월 MBN '오은영 스테이'에 출연, "최근에 삶이 내 뜻대로 되지 않는다는 걸 많이 느꼈다"고 심경을 고백했다.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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