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경, '타짜-신의 손' 이후 12년만..류승완 감독 손잡고 스크린 복귀(휴민트)

[OSEN=하수정 기자] 섬세한 감정 연기의 신세경이 영화 ‘휴민트’로 스크린에 돌아온다.
영화 ‘휴민트’(감독 류승완, 제공배급 NEW, 제작 ㈜외유내강)는 비밀도, 진실도 차가운 얼음 바다에 수장되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이들이 격돌하는 이야기. 섬세한 감정연기로 인물 내면을 깊이 파고드는 배우 신세경이 영화 ‘휴민트’의 마지막 퍼즐로 합류한다. 2014년 개봉한 '타짜-신의 손' 이후 무려 12년 만의 스크린 복귀다.
신세경은 “시나리오를 처음 읽었을 때부터 의심의 여지가 없었고, 읽는 내내 설렜다. 함께하는 게 영광이라고 생각했다”라며 ‘휴민트’의 이야기에 매료되었음을 밝혔다.

신세경이 연기한 채선화는 블라디보스토크에 위치한 북한 식당의 종업원으로, 정보원을 제안하는 조 과장(조인성)을 비롯해 박건(박정민), 황치성(박해준)까지 모든 인물들과 얽히고 설켜 있는 인물. 공개된 스틸에서는 비밀스러운 분위기와 강인한 눈빛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류승완 감독은 “신세경만이 가지고 있는 매력이 굉장히 신선했다. 단단한 내면의 힘이 느껴지는 사람이라, 같이 작업하기에 너무 좋았다”라고 호평했다. 또한, “큰 스크린에서 신세경의 클로즈업 이미지가 주는 독보적인 느낌이 있다. 영화배우 신세경의 못 봤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라며 ‘휴민트’를 위한 유일무이한 존재임을 강조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휴민트'는 오는 2월 11일(수)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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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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