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통합문화이용권 2026년 문화누리카드 지원금 자동재충전

[투어코리아=이창호 기자] 인천문화재단은 오는 16일부터21일까지 문화누리카드 지원금이 자동으로 재충전된다고 8일 밝혔다.
문화누리카드는 6세 이상의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의 문화예술‧관광‧체육 활동의 향유 기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1인 당 15만 원이 지원되며, 청소년기(13~18세)와 준고령기(60~64세) 이용자에게는 추가로 1만 원이 추가되어 총 16만 원이 지원된다.
자동재충전 대상은 2025년도 카드 발급자 중 사용 이력(3만 원 이상)이 있으며, 2026년에도 수급 자격을 유지하고 있는 대상자이다. 조건을 충족하면 별도의 절차 없이 지원금이 재충전된다. 충전 완료 안내는 1월 말 문자로 발송될 예정이며 행정복지센터, 문화누리카드 누리집, 고객센터, 모바일 앱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자동재충전 대상자가 아니더라도 카드 발급 자격이 충족된다면 2월 2일부터 11월30일까지 행정복지센터 방문, 누리집, 모바일 앱, 전화 ARS 등을 통해 발급이 가능하다.
한편 2025년도 인천 문화누리카드 이용률은 94.5%로 최근 3년 내 최고치를 기록했다. 특히 문화체험(공연‧전시‧문화체험) 분야 이용률도 전년대비 1.4% 상승한 4.45%로 나타났다. 이는 재단이 정보 취약계층을 위해 운영한 찾아가는/모셔 오는 기획 프로그램과 신규 가맹점 발굴 등 카드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한 결과로 분석된다.
인천문화재단 관계자는 "올해 지원 금액이 확대된 만큼 더 많은 시민이 일상 속에서 문화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맞춤형 기획 프로그램 운영과 신규 가맹점 발굴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문의는 문화누리카드 고객센터 또는 인천문화재단을 통해 가능하다.
Copyright © 투어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서울 동·서북권 한파주의보 발효… 市, 24시간 상황관리 - 투어코리아
- 요즘 하와이 여행법 ‘액티비티도 가치롭게!’ - 투어코리아
- [기획] 유정복 인천시장의 섬 관광 정책 "대중화 넘어 글로벌 전략으로" - 투어코리아
- 호텔신라, ‘신라’ 브랜드로 중국 첫 진출...글로벌 확장 가속 - 투어코리아
- 우리 국민, 설 연휴에 어디갈까?..일본 인기 여전, 한여름 찾아 떠난다! - 투어코리아
- 겨울이 깊어질수록 좋아지는 곳, 충남 - 투어코리아
- 여수 겨울여행, 지금 놓치면 아쉬운 추천 코스...밤바다·미식·풍경 산책 매력적 - 투어코리아
- 집안일은 맡기고, 시간은 나에게 쓰고…‘귀찮음 경제’ 본격 성장 - 투어코리아
- 김동연 지사, “일산대교 통행료 반값 시행, 완전 무료화 추진 전력할 것” - 투어코리아
- 올해 해외여행 3천만 시대 열린다! …인기 1위 '일본', 증가율 1위는‘중국’ - 투어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