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규백 "한미연합훈련, 아직은 원칙대로...4월 정세 봐야"

나혜인 2026. 1. 7.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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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북미대화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한미연합훈련 일정을 조정해야 한다는 일각의 주장에 대해 아직까진 원칙대로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안 장관은 오늘(7일) 방송 인터뷰에서 군인은 훈련이 생명줄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다만 안 장관은 오는 4월 북미회담이 성사되면 그때 가서 여러 정세를 판단해볼 일이라고 여지를 남겼습니다.

안 장관은 또 이번 달 미국 측 실무진이 방한해 핵 추진 잠수함 연료 확보를 위한 첫 워킹그룹 회담을 한다며 우리 측에선 국방부를 비롯한 10개 부처가 협의체를 구성했고 계획대로 되면 2030년대 중후반 실전 배치가 가능할 거라고 내다봤습니다.

YTN 나혜인 (nahi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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