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학교, 2026학년도 정시 경쟁률 전국 대형 대학 중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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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학교는 2026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입학정원 3000명 이상 대형 대학 가운데 전국 최고 수준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대학에 따르면 2026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 결과, 정원 내 기준 모집인원 566명에 5648명이 지원해 9.9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입학정원 3000명 이상을 선발하는 전국 대형 대학 가운데 가장 높은 정시 경쟁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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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학교는 2026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입학정원 3000명 이상 대형 대학 가운데 전국 최고 수준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대학 측은 인공지능(AI) 기반 교육 확대와 첨단 디지털 인프라 구축, 전공 간 융합 교육, 실습 중심 교육환경 조성 등 그간의 교육혁신 성과가 지원 증가로 이어졌다고 보고 있다. 특히 전국 대학 최초로 AI·소프트웨어정의네트워크(SDN) 인프라를 동시에 구축하고, 전 계열로 AI 활용 교육을 확산한 점도 대학 경쟁력을 부각시킨 요인이라는 것이다.
도달현 입학처장은 “계명대의 사례는 대학 경쟁력이 위치가 아니라 교육의 내용과 환경에서 결정된다는 점을 보여준다”며 “비수도권에서도 최첨단 디지털 인프라와 전공 맞춤형 취업 트랙을 갖추면 학생들이 원하는 진로를 충분히 설계할 수 있다”고 말했다.
대구=김덕용 기자 kimdy@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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