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륜 논란' 숙행, 15일 법원 판단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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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남과의 불륜 논란으로 활동을 중단한 가수 숙행의 상간 관련 소송 결과가 곧 나옵니다.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은 오는 15일, 유부남의 아내 A씨가 숙행을 상대로 제기한 상간녀 위자료 청구 소송에 대한 판결을 선고할 예정입니다.
이후 상간녀로 지목된 숙행은 MBN '현역가왕3'에서 하차했고, 제작진은 숙행의 단독 무대를 전면 삭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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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남과의 불륜 논란으로 활동을 중단한 가수 숙행의 상간 관련 소송 결과가 곧 나옵니다.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은 오는 15일, 유부남의 아내 A씨가 숙행을 상대로 제기한 상간녀 위자료 청구 소송에 대한 판결을 선고할 예정입니다. 청구 금액은 1억 원입니다.
A씨는 지난해 12월, JTBC '사건반장'을 통해 "모 트로트 가수가 남편과 외도를 했다"고 주장하며 CCTV 영상을 공개해 논란이 확산됐습니다.
이후 상간녀로 지목된 숙행은 MBN '현역가왕3'에서 하차했고, 제작진은 숙행의 단독 무대를 전면 삭제했습니다.
숙행은 "상대방이 이미 혼인 관계가 파탄됐다고 말해 이를 믿었다"며 억울함을 호소했고, "모든 사실은 법적 절차를 통해 밝히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다만 숙행이 변호사를 선임해 답변서를 제출할 경우, 선고 기일이 변경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YTN star 최보란 (ran61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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