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하 직원에 '갑질' 의혹…충북 현직 교육장 징계위 회부

2026. 1. 7.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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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연합뉴스 자료사진]

충북도교육청이 부하직원에 대한 갑질 의혹을 받는 도내 한 교육지원청의 A교육장을 징계위원회에 회부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A교육장은 지난해 모 교육단체 회장 선거에 나선 부하직원의 불출마를 종용하면서 막말을 하는 등의 갑질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이에 사실 확인에 나선 감사관실은 부하직원을 향한 언행이 인격적 모멸감을 유발하고, 지위를 이용한 부당한 처우에 해당한다고 판단했습니다.

도교육청 감사관실은 감사 결과를 토대로 최근 교원인사과에 A교육장의 징계 의결을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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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상(geniu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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