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교육지원청, 2026년 학교지원센터 현장 지원 본격화
정다원 기자 2026. 1. 7. 16:22

송라중 과학실 관리 지원 통해 교원 업무 경감 기대 포항교육지원청(교육장 최한용) 학교지원센터는 지난 6일부터 폐교 예정인 송라중학교를 대상으로 과학실 현장 관리 지원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송라중학교 과학실에 보관된 교구 및 기자재를 정리하고, 활용 가능한 물품을 송라초등학교로 이관하는 작업을 포함해 송라초등학교 과학실 지원까지 병행해 오는 9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해당 사업은 학교지원센터의 현장 맞춤형 지원의 일환으로, 과학실과 도서관 등 학교 현장을 직접 지원하고 컨설팅을 제공함으로써 교원의 업무 부담을 경감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기존에 신학년도 3월 지원 희망교를 접수받아 4월부터 현장 지원을 실시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2026년부터는 지원 시기를 1월로 앞당겨 학교가 새학년도 수업 및 교육과정 운영에 보다 집중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이번 현장 지원은 지원을 희망한 학교 교직원과 포항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 소속 직원, 자원봉사자들이 협업하는 방식으로 추진되고 있다.
최한용 교육장은 “2026년 새해에도 포항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더 많은 학교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학교 현장과 긴밀히 소통하며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포항ㅣ정다원 스포츠동아 기자 localdk@donga.com
정다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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