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백범 김구 탄생 150주년' 기념 고금리 예·적금 특판

진달래 2026. 1. 7. 16:1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우리은행이 유네스코한국위원회와 공동 브랜딩 및 사회공헌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정진완 우리은행장은 "유네스코한국위원회와 '헤리티지(유산)'의 가치를 공유하고, 우리나라의 소중한 문화유산과 인적 자산을 알리게 돼 뜻깊다"며 "우리1899와 창립청원서 등 우리은행의 헤리티지 자산을 기반으로 고객과 함께하는 의미 있는 협력 과제를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정진완(왼쪽) 우리은행장이 6일 서울 중구 우리은행 역사관 '우리1899'에서 열린 윤병순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사무총장 직무대행과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우리은행 제공

우리은행이 유네스코한국위원회와 공동 브랜딩 및 사회공헌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기념해 특판 상품도 출시했다. 유네스코 총회에서 올해를 백범 김구 선생의 탄생 150주년 '유네스코 기념 해'로 공식 지정한 점에 착안해 '나의 소원 우리 예·적금'을 판매한다.

20만좌 한도로 판매하는 적금은 월 50만 원까지 납입 가능하다. 우대조건 충족 시 최고금리 8.29%(6개월), 7.0%(12개월)를 적용한다. 정기예금은 12개월 만기 상품으로 100만 원부터 1억 원까지 가입할 수 있다. 우대조건 충족 시 최고 금리는 연 3.1%다. 해당 상품은 1조 원 한도로 판매할 예정이다. 우리은행은 고객이 나눔에 동참할 수 있도록 상품 가입 시 1,000원을 문화콘텐츠 관련 사업에 기부하기로 했다.

정진완 우리은행장은 "유네스코한국위원회와 '헤리티지(유산)'의 가치를 공유하고, 우리나라의 소중한 문화유산과 인적 자산을 알리게 돼 뜻깊다"며 "우리1899와 창립청원서 등 우리은행의 헤리티지 자산을 기반으로 고객과 함께하는 의미 있는 협력 과제를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진달래 기자 aza@hankookilbo.com

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