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24 날씨] 호주, 폭우에 대규모 홍수 발생

최현미 2026. 1. 7.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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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에선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지며 대규모 홍수가 발생했습니다.

퀸즐랜드주에는 최근 며칠 동안 강한 비가 이어지면서 강이 범람하고 외곽 지역 마을이 고립됐습니다.

호주는 우리와 계절이 반대로 지금이 여름입니다.

덥고 습한 가운데, 비도 자주 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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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에선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지며 대규모 홍수가 발생했습니다.

퀸즐랜드주에는 최근 며칠 동안 강한 비가 이어지면서 강이 범람하고 외곽 지역 마을이 고립됐습니다.

이번 홍수로 소와 양 등 만 6천 마리 이상의 가축이 떠내려가 실종됐는데요,

호주는 우리와 계절이 반대로 지금이 여름입니다.

덥고 습한 가운데, 비도 자주 내립니다.

다음은 대륙별 내일 날씨 살펴보겠습니다.

우리나라는 내일 대체로 맑겠지만 북쪽에서 찬 공기가 밀려와 날이 급격히 추워지겠습니다.

서울의 아침 기온은 영하 9도까지 뚝 떨어지겠고, 한낮 기온도 영하에 머물겠습니다.

마닐라는 대기가 불안정해 한때 소나기가 지나겠습니다.

시드니는 맑은 하늘이 드러나겠고, 일교차가 10도 이상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뉴델리는 내일도 스모그 현상이 계속되면서 시야가 답답하겠습니다.

모스크바에선 눈이 내리겠고, 아침과 낮 기온이 종일 영하 7도 선에 머물겠습니다.

워싱턴은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영상 2도로 이맘때 기온을 6도가량 웃돌아 크게 춥진 않겠습니다.

지금까지 세계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최현미 기상캐스터/그래픽:한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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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미 기상캐스터 (choih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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