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2030 인재영입 오디션 하겠다"…김종혁 "고성국 이어 자유대학 부르냐"

유요한 기자 2026. 1. 7.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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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를 5개월 앞둔 가운데 국민의힘이 당 쇄신안을 발표했습니다.

먼저 장동혁 대표는 '12·3 비상계엄'에 대해 사과했습니다.

[장동혁/국민의힘 대표]
비상계엄은 상황에 맞지 않는 잘못된 수단이었습니다. 우리 국민께 큰 혼란과 불편을 드렸습니다.

"잘못을 되풀이하지 않겠다",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면서도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연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또 장 대표는 "2030 인재영입 공개 오디션을 실시하겠다", "전문가 중심 네트워크 정당으로 당을 혁신하겠다"며 '인적 쇄신'도 예고했습니다.

[장동혁/국민의힘 대표]
청년 중심 정당, 전문가 중심 네트워크 정당. 그리고 국민공감연대 세 축으로 당의 외연을 확장하고 근본적인 변화를 이뤄내겠습니다.

끝으로 장 대표는 "당의 가치와 방향을 재정립하고 '당명 개정'도 추진하겠다"며 "국민의힘이 열어갈 새로운 변화와 혁신을 지켜봐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장 대표의 당 쇄신안을 접한 김종혁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고성국에 이어 자유대학 불러다 '윤어게인' 하겠다는 것"이라고 냉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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