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진, 데뷔 27년 만에 연극 무대 설까… "'바냐 삼촌' 검토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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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서진이 데뷔 이래 첫 연극 출연을 검토하고 있다.
7일 이서진의 소속사 안테나 관계자는 본지에 "'바냐 삼촌' 출연 제안을 받고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이서진은 1999년 드라마 '파도 위의 집'으로 데뷔해 '다모' '불새' '이산' '연인'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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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서진이 데뷔 이래 첫 연극 출연을 검토하고 있다.
7일 이서진의 소속사 안테나 관계자는 본지에 "'바냐 삼촌' 출연 제안을 받고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바냐 삼촌'은 러시아 사실주의 문학을 대표하는 극작가 안톤 파블로비치 체호프의 희곡 '바냐 아저씨'를 원작으로 한다. LG아트센터 2026년 라인업에 포함된 작품으로 오는 5월 중 상연될 예정이다.
이서진은 1999년 드라마 '파도 위의 집'으로 데뷔해 '다모' '불새' '이산' '연인'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본업뿐만 아니라 솔직한 입담으로 예능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그는 tvN 예능 '꽃보다 할배' 시리즈를 비롯해 '삼시세끼' '윤식당' '서진이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지난해에는 SBS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비서진'에서 활약해 '2025 SBS 연예대상'에서 쇼·버라이어티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당시 이서진은 무대에 올라 "연예대상이 너무 길어서 슬슬 지치고 지루해져 욕이 나올 뻔했는데 상을 주셨다"며 "상까지 주시니까 다음 시즌도 한번 생각해보겠다"고 재치 있는 소감을 남겨 이목을 끌었다.
김연주 기자 yeonju.kim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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