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혜영 광산구의원, ‘2025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우수상

김상철 기자 2026. 1. 7.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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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동안 현장 목소리 듣고 시민과 함께 이뤄낸 성과”
윤혜영 광주 광산구의원(더불어민주당, 신흥동·우산동·월곡1·2동·운남동)이 최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로부터 '2025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공약이행 분야 우수상을 받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윤혜영 의원 제공

윤혜영 광주 광산구의원(더불어민주당, 신흥동·우산동·월곡1·2동·운남동)은 최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로부터 '2025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공약이행 분야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지방의회 역량 강화와 주민 신뢰 제고를 위해 매년 전국 지방의원을 대상으로 '공약 이행' 부문과 '좋은 조례' 부문으로 나누어 수상자를 선정한다.

윤 의원은 단순히 선언에 그치는 공약이 아니라, 임기 동안 4개 분야(복지·경제·환경·교통) 14개 대표 공약을 중심으로 조례 제정, 예산 확보, 정책 추진까지 이어지는 실질적인 성과를 도출했다. 또한 시민 의견을 정책의 출발점으로 삼고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바탕으로 지난 4년여 동안 시민과의 약속을 책임 있게 이행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윤 의원은 14개 대표 공약 이행 과정에서 간담회, 현장방문, 정책토론회 등을 통해 주민 의견을 직접 수렴하고 이를 5분 자유발언, 구정질문, 조례 제정, 예산 심의로 연결하며 실효성을 높였다. 이와 관련해 △경력보유여성의 사회 진출 지원 △신중년·고령층 일자리 확대 △보육교직원 처우 개선 등 대부분의 공약을 이행 완료했으며 일부 공약 또한 안정적인 추진 궤도에 올려놓았다.

윤혜영 의원은 "공약은 종이에 쓰인 문장이 아니라 시민의 삶 속에서 완성돼야 할 약속"이라며 "이번 수상은 개인의 성과라기보다 현장의 목소리를 전해준 시민들과 이를 행정으로 구현하기 위해 함께 고민해 준 집행부와의 협력 속에서 만들어진 결과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