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1억 준다는 사람 나타나".. 무슨 제안이길래

제주방송 김재연 2026. 1. 7. 10:4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부정선거론자 중에서 토론하면 1억 원을 준다는 사람이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1억 원 받으면 동탄에 어디 애들 도서관에 책이라도 사줘야겠다 싶어서 설레고 있다"며 "이 분 아니더라도 부정선거론자 토론은 누구라도 언제나 환영"이라고 적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부정선거론자 중 토론하면 준다고"
"서울대 졸업, 장난치는 분 아닌 듯"
"돈 받으면 동탄 도서관 책 사줄 것"
유튜버 "반박해주시면 기꺼이 기부"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부정선거론자 중에서 토론하면 1억 원을 준다는 사람이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표는 어제(6일) 자신의 SNS에서 "인스타그램 DM으로 몇 달째 계속 이 사람이랑 토론해보라고 연락 오던데, 서울대 물리학과 졸업에 굴지의 반도체 기업 근무 경험에 자영업 컨설팅까지, 장난치는 분은 아닌 것 같다"며 이같이 전했습니다.

그는 "1억 원 받으면 동탄에 어디 애들 도서관에 책이라도 사줘야겠다 싶어서 설레고 있다"며 "이 분 아니더라도 부정선거론자 토론은 누구라도 언제나 환영"이라고 적었습니다.

이어 "다만 얼굴 공개하고 토론하시고, 장난 안 치게 이준석한테 돈 줄 필요 없으니 1,000만 원 이상 제가 인정하는 곳에 기부하고 오시면 된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면서 "보통 이런 건 자기 구독자들한테 센 척하고, 정작 애스크로 하고 일정 잡자 하면 내빼던데"라며 '이건 토론이 아니라 수사 대상인데요?', '중국 어쩌고' 등 예상 댓글도 남겼습니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에게 1억 원을 걸고 부정선거 토론을 제의한 유튜버가 올린 영상 (사진, 이준석 대표 SNS)

구독자 26만여 명을 보유한 한 유튜버는 최근 '이준석 대표님, 부정선거 토론 신청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영상 섬네일에는 1억 준비 완료!'라는 문구가 담겨있습니다.

해당 유튜버는 "토론에 응해줘 감사하다"며 "답변 못 하실 줄 알았는데, 다른 분들보다 훨씬 낫다"고 답했습니다.

또 "반박해주시면 동탄에 기꺼이 1억 기부하겠다"며 "도망가는 일은 절대 없으니 걱정 안하셔도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SNS에 올린 글

JIBS 제주방송 김재연(Replaykim@jibs.co.kr) 기자

Copyright © JIB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