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죽을 것인가…연극 '취리히 여행' 15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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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취리히 여행'이 15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씨어터 쿰 무대에 오른다.
지난달 희곡 낭독공연으로 먼저 선보였던 '취리히 여행'은 프랑스 극작가 장-브누아 파트리코의 작품으로 존엄사를 다룬다.
프랑스어권 세계의 동시대 작품을 꾸준히 소개해 온 극단 프랑코포니는 '취리히 여행'에 대해 "삶의 끝에 대한 깊은 성찰인 동시에 삶과 사랑, 예술에 대한 찬가이자 죽음을 통해 인생을 되돌아보는 희비극 작품"이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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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주희 기자 = 연극 '취리히 여행'이 15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씨어터 쿰 무대에 오른다.
지난달 희곡 낭독공연으로 먼저 선보였던 '취리히 여행'은 프랑스 극작가 장-브누아 파트리코의 작품으로 존엄사를 다룬다.
불치병을 앓는 유명한 배우 플로랑스는 치료를 받는 대신 인생에서 퇴장하는 순간을 스스로 결정하고자 한다.
스위스 취리히로 떠나는 플로랑스의 마지막 여정에는 많은 공연을 함께한 배우이자 절친인 이자벨, 엄마의 결정을 되돌리려는 아들 뱅상, 며느리 마틸드가 있다. 그리고 플로랑스에게만 보이는 안내자 '천사-까치'가 이 여행을 이끌어간다.
작품은 이 여정을 통해 '어떻게 죽을 것인가', '어떻게 살아왔는가'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프랑스어권 세계의 동시대 작품을 꾸준히 소개해 온 극단 프랑코포니는 '취리히 여행'에 대해 "삶의 끝에 대한 깊은 성찰인 동시에 삶과 사랑, 예술에 대한 찬가이자 죽음을 통해 인생을 되돌아보는 희비극 작품"이라고 소개했다.
천사-까치, 에른스트 역은 남명렬, 플로랑스 역은 이정미가 맡았다. 절친 이자벨 역은 김선화, 아들 뱅상 역은 한인수, 며느리 마틸드 역은 김설이 이름을 올렸다.

☞공감언론 뉴시스 juhe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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