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2025년 제2회 신규 공무원시험 181명 최종 선발

이영민 2026. 1. 7.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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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자 중 20대 합격자가 46.4% 최다 비중
장애인·기술계고 졸업(예정)자 27명 합격

[이데일리 이영민 기자] 서울시가 우수 인재를 선발하기 위해 실시한 ‘2025년도 제2회 서울특별시 지방공무원 임용시험’의 최종합격자 181명을 7일 확정·발표했다.

서울시청 전경(사진=이데일리DB)
이번 시험의 최종합격자는 지난해 11월 치러진 필기시험과 지난달 17일부터 3일간 실시된 면접시험을 거쳐 선발됐다. 평균 경쟁률은 58.8대 1이다. 최종합격자 181명은 직급별로 △7급 131명 △9급 23명 △연구·지도사 27명이다. 직군별로는 △행정직군 71명 △과학기술직군 83명 △연구·지도직군 27명으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20대가 84명(46.4%)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30대 60명(33.2%), 10대 23명(12.7%), 40대 이상 14명(7.7%) 순이다. 최연소 합격자는 2007년생으로 건축(기술계고) 9급 모집단위에서, 최고령 합격자는 1968년생으로 수의 7급 모집단위에서 각각 배출됐다.

아울러 사회적 약자의 공직 진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장애인 및 기술계고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구분모집을 실시한 결과, 전체 합격자의 14.9%인 27명이 합격했다. 구분모집별로는 장애인 구분모집(7급) 4명, 기술계고 졸업(예정)자 구분모집(9급) 23명이 최종 합격했다.

2026년에는 공개 채용시험을 총 2회 실시할 계획이다. 제1회 필기시험은 6월 20일, 2회는 10월 31일에 각각 시행할 예정이다. 세부 일정은 지방자치단체 인터넷 원서접수센터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영민 (yml1221@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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