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에 3000만원…'제6회 넥서스 작가상'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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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문학의 새로운 서사를 발굴해 온 도서출판 넥서스가 오는 3월 31일까지 '제6회 넥서스 작가상'을 공모한다.
'넥서스 작가상'은 기존 경·중편 중심이던 공모 범위를 장편까지 대폭 확대해 분량과 형식의 제약을 완화한 것이 특징이다.
넥서스 관계자는 "작가가 생계 부담에서 벗어나 창작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이번 공모의 핵심"이라며 "한국 문학이 세계 시장으로 확장되는 데 필요한 서사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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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중 당선자 발표 예정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한국 문학의 새로운 서사를 발굴해 온 도서출판 넥서스가 오는 3월 31일까지 ‘제6회 넥서스 작가상’을 공모한다.
‘넥서스 작가상’은 기존 경·중편 중심이던 공모 범위를 장편까지 대폭 확대해 분량과 형식의 제약을 완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6회 공모에서는 원고지 기준 600매 이상 1200매 이하의 장편소설까지 응모할 수 있다. 순문학은 물론 SF·추리·청소년 소설 등 장르 제한 없이 작품을 접수한다. 신인과 기성 작가 모두 참여 가능하다.

선정된 작품은 넥서스의 문학 브랜드 ‘앤드(&)’를 통해 단행본으로 출간된다. 온·오프라인 전 채널을 활용한 마케팅과 홍보 지원도 함께 제공된다. 넥서스 관계자는 “작가가 생계 부담에서 벗어나 창작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이번 공모의 핵심”이라며 “한국 문학이 세계 시장으로 확장되는 데 필요한 서사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응모는 넥서스 작가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만 가능하다. 응모작은 국내외 매체에 발표되거나 출간된 적 없는 순수 창작물이어야 하며, 표절이나 타 공모전 중복 수상, 인공지능(AI) 공동 작업이 확인될 경우 심사 대상에서 제외된다. 당선자는 6월 말 개별 통지되며, 7월 중 넥서스 홈페이지를 통해 공식 발표될 예정이다.
이윤정 (younsim2@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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