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환 충북지사 '재선 도전'... 국민의힘 지사 후보군 윤곽

안정은 2026. 1. 6. 20:57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앵커>

김영환 지사가 6.3 지방선거에서 사실상 재선 도전 의사를 밝혔습니다.

국민의힘에서는 현직 김영환 지사 뿐만 아니라 윤희근 전 경찰청장, 조길형 충주시장 등이 경선에 뛰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안정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김영환 지사가 재선 도전 의지를 밝혔습니다.

6.3 지방선거는 자신이 도민들의 평가를 받는 자리라는 것입니다.

현직 프리미엄을 살려 도정을 잘 알리고 마무리 하는 게 최선의 선거 전략이라고 했습니다.

<녹취> 김영환/지사

"버릴 것인가, 한번 더 기회를 줄 것인가 하는 문제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도민들의 51%의 지지를 얻는 데 초첨을 맞춰야 되고..."

윤희근 전 경찰청장도 도지사 선거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습니다.

30여 년의 경찰 경력과 중앙부처 경험을 살려 새로운 리더십을 발휘하겠다는 포부입니다.

공식 출마 시기는 저울질하고 있지만, 마음은 이미 굳혔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 윤희근/충북도지사 선거 입후보예정자

"충북 출신으로서 정말 중요한 공직을 경험한 한 사람으로서 충청북도 발전을 위해서 저의 젊은 리더십, 강한 리더십을 도정에 활용할 수 있겠다 이런 생각으로 출마를 결심하게 됐습니다."

3선의 조길형 충주시장은 일찌기 도지사 출마가 예견돼 왔습니다.

이달 말까지 신변을 정리하고, 당의 일정에 맞춰 단계적으로 움직이겠다는 계획입니다.

<전화인터뷰> 조길형/충주시장

"지난 12년 간 성실하게 충주시장으로서 일해 온 자세, 성과나 시민 여러분과의 소통한 기억, 이런 것을 자본으로 삼아서 열심히 하겠습니다."

이밖에 윤석열 전 대통령의 변호를 맡고 있는 윤갑근 전 국민의힘 충북도당 위원장은 내란사건이 일차로 마무리되는 다음주 이후 출마를 고민해보겠다고 밝혔고,

박경국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은 구체적인 계획은 아직 없는 상태지만 사퇴시한까지 상황을 지켜보겠다고 전했습니다.

CJB 안정은입니다.

#충청 #충북 #세종

Copyright © CJB청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