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강릉] 강릉, ‘고향사랑기부금’ 15억여 원…2배 이상 증가 외

KBS 지역국 2026. 1. 6.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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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는 지난해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모금한 기부금 총액이 15억 6천여만 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2024년 6억 9천여만 원보다 2배 이상 증가한 겁니다.

기부 답례품으로는 돼지고기와 딸기 등 농축산물 등이 인기였으며, 이를 통해 4억 천여만 원의 판매 실적을 거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올해 강원 동해안의 참다랑어 허용 어획량이 지난해와 같은 수준인 92톤으로 확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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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춘천]강릉시는 지난해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모금한 기부금 총액이 15억 6천여만 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2024년 6억 9천여만 원보다 2배 이상 증가한 겁니다.

기부 답례품으로는 돼지고기와 딸기 등 농축산물 등이 인기였으며, 이를 통해 4억 천여만 원의 판매 실적을 거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강원 참다랑어 어획 한도 92톤…어업 방식 확대

올해 강원 동해안의 참다랑어 허용 어획량이 지난해와 같은 수준인 92톤으로 확정됐습니다.

또, 기존에 정치망 어업에만 허용되던 것을 대형 기선저인망과 연승 등 기타 어업 방식으로도 확대했습니다.

참다랑어는 국제적인 자원 보호를 위해 국가와 지역별로 포획 가능 물량을 엄격히 제한하고 있습니다.

속초, 임목 폐기물 재생 에너지로 재활용

가로수 정비 과정에서 버려지는 나무 찌꺼기가 친환경 에너지로 거듭납니다.

속초시는 오늘(6일) 민간 기업과 협약을 맺고, 임목 폐기물을 무상으로 위탁해 목재 칩 형태의 재생 에너지로 전환하는데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속초시는 폐기물 처리 비용을 연간 7천만 원 정도 절감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양양군립도서관 2027년 준공…문화 거점 공간 조성

양양군의 숙원 사업인 군립도서관 건립 사업이 본격화합니다.

양양군은 올해 4월 착공해, 2027년 준공 목표로 양양읍 월리 일대에 군립도서관을 조성한다고 밝혔습니다.

군립도서관은 지상 3층 규모로, 어린이 전용 도서관과 북카페 등 복합 문화 공간이 들어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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