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빈 ‘멜로가 체질’ 전까지 알바 “동대문 밤시장서 여기 있을 얼굴 아니라고” (살롱드립)

유경상 2026. 1. 6.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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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오 ‘살롱드립’
테오 ‘살롱드립’

[뉴스엔 유경상 기자]

이주빈이 동대문 밤시장 도매 알바 경험을 말했다.

1월 6일 공개된 웹예능 TEO 테오 ‘살롱드립’ 121회에서는 배우 안보현, 이주빈이 출연했다.

이주빈은 피팅 모델, 다니던 샵 데스크 알바 등 다양한 일을 드라마 ‘멜로가 체질’을 찍기 전까지 했다고. 또 “피팅 모델을 하다 보니 옷 장사를 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내가 도매를 한 번 해보자. 옷을 떼어 와서 해보자. 요령도 인맥도 없어서. 동대문 밤시장에 가서 알바 면접을 보고 3,4개월 일을 했다”고 말했다.

이주빈은 “밤시장 생활이 재미있었다. 밤시장 니트 가게 도매 알바였던 거다. 제가 옷을 입고 있으면 손님이 와서 이거 요즘 나온 거예요? 깔 몇 개예요? 미송 찾으러 왔어요. 재미있는 경험을 했다”고 말했고, 안보현도 “제 절친이 그런 가게를 했다”며 “서울에서 아르바이트를 많이 했다. 이삿짐 센터, 농수산물 센터” 알바 경험을 말했다.

장도연이 “지금까지 연락하는 사장님이나 동료가 있냐. 신기해할 것 같다”고 묻자 안보현은 연락하는 동료가 있다고 답했고, 이주빈은 DM이 온다며 “니트집 언니가 나 기억나지? 너 진짜 배우가 됐더라. 너무 응원한다고, 잘 보고 있다고 한다”고 말했다.

이주빈은 알바를 할 당시 “너 이런 데 있을 얼굴이 아니야, 뭐 하다왔지? 아니에요, 학생이에요. 그러다가 캐물어서 아이돌 준비도 했고 방송연예과라고 했더니. 너 빨리 나가, 여기 있을 때가 아니야. 언니들이 멋있었다”고 추억도 털어놨다.

여기에 이주빈은 함께 일하던 언니들에게 “저 배우 됐어요. 제가 실수도 많이 하고 사고도 많이 쳤지만 예쁘게 봐주시고 수습인데 인센티브 챙겨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사업 번창하시고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라고 메시지를 보냈다. (사진=테오 ‘살롱드립’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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