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쓴♥' 홍현희, 큰일 겪어…응급실 行 찢어진 종아리 붙잡고 오열

문지현 기자 2026. 1. 6.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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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상풍 주사 10년짜리 맞았다"
홍현희, 子 교육 언급 "대치동 영어유치원…"
홍현희가 무대에서 겪었던 사고를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 홍현희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문지현 기자] 방송인 홍현희가 무대에서 떨어지는 사고를 겪었다고 밝혔다.

지난달 31일 홍현희는 유튜브 '장공장장장윤정'에 출연해 장윤정, 이은형과 함께 솔직한 입담을 과시했다. 홍현희는 "어릴 때 피겨스케이팅을 했다. 그때 균형 감각이 좋아졌다. 여자들한테 추천한다"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이은형은 "언니가 균형감각이 남아 있어서 무대에서 항상 맨발로 뛰어다녔는데 하루는 중심을 못 잡고 무대에서 떨어진 적 있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홍현희는 "맨홀은 어떻게 할 수가 없다. 두더지처럼 들어갔다. 나올 때 나 혼자 알아서 나왔어야 했다"라고 밝혔다.

홍현희의 종아리가 못에 찢어진 사연이 공개되 모두를 놀라게 했다. / 유튜브 '장공장장 장윤정'

이어 "당시 누가 날 끌어준다고 끌어당겼는데 못에 걸려서 종아리가 찢어졌다. 응급실에 가서 치료를 했는데 상처 난 곳을 벌려서 소독약을 부었다. 병원 떠나가라 소리를 질렀다. 파상풍 주사 10년짜리 맞았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홍현희는 아들 교육에 대해 "저랑 남편은 아들 영어유치원 안 보내려고 다른 곳을 알아보는데 영어유치원밖에 없더라. 동네에 다 영어유치원밖에 없다. 현재 놀이 학교를 보내고 있다. 물론 영어 수업은 몇 개 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무서웠겠다", "우여곡절이 많았네", "아들 영어유치원 안 보내는구나", "못에 찔렸을 때 너무 놀랐을 듯", "소신 있는 모습 보기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홍현희는 제이쓴과 2018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준범 군을 뒀다. 현재 압구정에 있는 아파트에 거주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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