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작년 기초연금 수급률 66%‥3년 연속 하락해 도입 후 최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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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연금 수급률이 3년 연속 하락해 재작년인 2024년, 역대 최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건복지부가 발간한 '통계로 본 2024년 기초연금' 보고서를 보면, 재작년 기초연금 수급자는 675만8천487명으로, 65세 이상 전체 인구 중 66.0%였습니다.
노인 인구가 증가하며 수급자 수는 전년보다 약 25만 명 늘어 역대 가장 많았지만, 수급률은 기초연금 제도가 도입된 지난 2014년 이후 가장 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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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연금 수급률이 3년 연속 하락해 재작년인 2024년, 역대 최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건복지부가 발간한 '통계로 본 2024년 기초연금' 보고서를 보면, 재작년 기초연금 수급자는 675만8천487명으로, 65세 이상 전체 인구 중 66.0%였습니다.
노인 인구가 증가하며 수급자 수는 전년보다 약 25만 명 늘어 역대 가장 많았지만, 수급률은 기초연금 제도가 도입된 지난 2014년 이후 가장 낮았습니다.
기초연금은 소득 하위 70%에게 지급하는 것을 목표로 매년 선정 기준액이 정해지는데, 특수 직역 연금 수급자는 기초연금을 받을 수 없고, 소득·재산을 공개하길 꺼려 신청하지 않는 사람이나 거주 불명자도 있어 수급률은 매년 66~67%대에 머물고 있습니다.
기초연금에 드는 예산은 매년 증가해 재작년엔 24조3천596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백승우 기자(100@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society/article/6791560_3691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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