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 고객이 우대금리 조건 고르는 '셀렉트챌린지적금' 출시

셀렉트챌린지적금은 고객의 거래 패턴과 금융 이용 성향을 반영해 공통 우대금리(행운금리)와 선택 우대금리를 결합한 구조로 설계된 상품이다. 고객은 제시된 여러 유형의 우대조건 가운데 본인에게 가장 적합한 유형을 선택해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공통 우대금리는 가입 연도의 띠와 동일한 띠에 출생한 고객에게 연 0.50%p 의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선택 우대금리는 실속형·소비형·단골형·도전형 등 다양한 유형 가운데 하나를 선택할 수 있으며, 선택 유형에 따라 최고 연 2.00%p의 우대금리가 제공된다.
실속형은 급여·연금·사업소득이 있는 고객을 대상으로 급여이체 실적이나 마이데이터 자산연결 등 일상적인 금융 거래 실적을 기준으로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소비형은 여행 및 소비 활동이 잦은 고객을 위한 유형으로 해외송금·외국통화 환전 실적 또는 광주은행 체크·신용카드 이용 실적에 따라 우대금리가 적용된다. 단골형은 광주은행을 주거래로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장기거래 실적이나 요구불예금 평균잔액 등을 기준으로 우대금리를 제공하고, 도전형은 광주은행 첫 거래 고객을 위한 유형으로 만기해지 시 기준 금액 조건을 충족할 경우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셀렉트챌린지적금은 월 10만원 이상 100만원 이하 정액적립식 상품으로 계약기간은 12개월이다. 기본금리는 연 1.80%p(세전)이며, 행운금리 연 0.50%p와 선택금리 최고 연 2.00%p를 모두 충족할 경우 최고 연 4.30%의 금리를 제공받을 수 있다.
상품 출시를 기념해 1호 가입에 나선 정일선 광주은행장은 "이번 신상품은 새해를 맞이해 올해의 띠 출생고객에게 행운금리를 제공해 의미를 더하고, 고객이 스스로 선택한 유형에 따라 우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설계한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고객 참여형 금융상품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chord@fnnews.com 이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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