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쫀쿠 먹고도 이 몸매?”…강민경, 비결은 매일 하는 ‘이것’?

여성 듀오 다비치 강민경이 새해에도 자기관리에 땀을 쏟았다.
강민경은 지난 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오늘 점심 운동"이라며 헬스장에서 찍은 거울 셀카와 함께 운동 루틴을 상세히 공개했다. 사진 속 강민경은 타이트한 운동복에도 군살 하나 없는 완벽 몸매를 자랑했다.
이어 강민경은 연말연초를 핫하게 달군 디저트인 '두쫀쿠'(두바이 쫀득 쿠키) 클로즈업 사진을 올리고 "두쫀쿠 먹으려면 해야지"라고 덧붙였다.
강민경은 자신의 유튜브 등에서 10년째 1일 1식 다이어트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여기에 운동 루틴을 식단 만큼이나 철저히 지키며 그저 마른 몸매가 아니라 아름답고 건강한 라인을 관리하고 있다.
그런 강민경도 피해갈 수 없는게 디저트 사랑. 화제의 두쫀쿠에 빠진 그는 그만큼의 칼로리를 운동으로 불태웠다. 강민경의 운동 효과와 두쫀쿠에 대해 알아본다.

강민경 고강도 운동 루틴
강민경이 공개한 이날의 운동 루틴은 ▲스텝밀과 다이내믹 스트레칭 ▲ 커트시 런지 X4 ▲아우터 싸이 힙 어브덕션+힙 익스텐션 X 3 ▲사이드 라잉 레그 라이즈 X 3 ▲ 시티드 로우 & TRX W X3 ▲레그 레이즈 X 3 이다.
스텝밀과 다이내믹 스트레칭을 시작으로 하체 강화, 상체·코어 운동을 두루 포함한 이 루틴은 전신 근력 향상과 심폐 기능 강화에 효과적이다. 유산소(스텝밀)와 근력(하체·상체·코어) 운동의 조합으로 체지방 감소, 근육 유지, 자세 교정에 우수하며 러닝 보조로 힙업·복근 선명화에 적합하다. 주 3~4회 해주면 신진대사 촉진과 일상 활동 효율이 올라간다.
스텝밀은 계단 오르기 동작으로 하체 대근육(둔근·햄스트링·대퇴사두근)을 자극하며 심박수 즉시 상승으로 칼로리 소모와 코어 균형을 높인다. 다이내믹 스트레칭은 운동 전 혈류 증가·관절 가동범위 확대·부상 예방에 좋다.
커트시 런지, 아우터 사이드 힙 어브덕션, 사이드 라잉 레그 라이즈는 하체 근육 강화 운동이다. 커트시 런지는 한쪽 다리를 다른 쪽 다리 뒤로 교차하면서 무릎을 바닥으로 구부리는 운동으로, 대둔근(엉덩이 상부·외측), 중둔근, 내전근 강화에 좋다. 고관절 안정성과 측면 이동 균형을 강화하며, 러닝 시 골반 기울임을 방지해준다. 바깥쪽 엉덩이를 쓰면서 다리를 옆으로 벌리는 아우터 사이드 힙 어브덕션과 엉덩이를 뒤로 펴는 힙 익스텐션은 중·소둔근(엉덩이 외측·후방), 대퇴근막장근을 단련해주며, 골반 외전과 후연장으로 보폭 안정화·힙업 효과, 부상 예방 역할을 한다. 옆으로 누워서 위쪽 다리를 들어올리는 사이드 라잉 레그 라이즈는 중둔근, 장요근, 외복사근을 강화시킨다. 측면 다리 들어올림으로 엉덩이 외측 강화와 코어 측면 안정화에 도움이 된다.
시티드 로우와 레그 라이즈는 상체·코어 운동 근육이다. 앉아서 당기는 등 운동인 시티드 로우는 광배근, 승모근 중하부, 능형근, 후면 삼각근을 강화한다. 등 근육 견인으로 자세 교정과 상체 인내력을 향상시킨다. 누워서 다리를 들어올리는 레그 레이즈는 하복직근, 장요근, 골반저근을 단련해 하복부 강화와 코어 전체 안정화 효과를 준다.

광풍의 '두쫀쿠', 칼로리 폭탄
2년 전 두바이 초콜릿 유행에 이어 최근 디저트계를 강타한 '두쫀쿠'(두바이 쫀득 쿠키)는 피스타치오 스프레드, 카다이프, 마시멜로, 화이트 초콜릿이 결합된 고칼로리 디저트다. 연예인 등 유명인들이 잇따라 먹어봤다고 SNS에 인증하며 인기가 뜨겁다.
그런데 두쫀쿠는 크기와 레시피에 따라 1개(40~60g)당 245~500kcal로, 밥 한 공기와 맞먹는 고열량이다. 두쫀쿠 50g 기준으로 탄수화물 28g(당류 14g), 지방 13g, 단백질 4g 정도를 포함하며, 피스타치오 스프레드·카다이프·마시멜로 등 고지방 재료가 칼로리 대부분을 차지해 과다 섭취 시 체중 증가 위험이 크다.
다만, 혈당 상승폭은 의의로 낮았다. 코메디닷컴이 성인 3명을 대상으로 두쫀쿠 섭취 후 혈당 변화를 직접 측정하는 실험을 진행한 결과, 변동이 미미해 우려하던 혈당 스파이크는 없었다. 이는 두쫀쿠의 고지방 구조가 이유로, 주재료에 다량 함유된 지방 성분이 음식물의 소화 및 흡수 속도를 늦춰 혈당 스파이크를 막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고지방 고칼로인 점은 변하지 않으므로, 다이어트 중이거나 당뇨환자는 주의해야 한다.
특히 간헐적 단식이나 운동 루틴을 지키고 있다면 치팅데이 간식으로 소량만 섭취하거나, 만들 때 곤약 등 대체 재료를 사용해 칼로리를 줄이는 것이 좋다. 강민경처럼 맛있게 먹었다면, 충분한 운동으로 섭취한 칼로리를 빼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스텝밀 후 소량 섭취 시 에너지 보충에 유용할 수 있다.
이보현 기자 (together@kormedi.com)
Copyright © 코메디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 달간 ‘사정’ 안하기”…성관계도 참는다는 男, 사실 ‘이만큼’은 해야 한다고? - 코메디
- 아침 공복에 삶은 달걀 + ‘이 음식’ 먹었더니…혈당, 뱃살에 변화가? - 코메디닷컴
- “어쩐지 안 늙더라” 윤은혜, 노화 늦추는 ‘이 음료’에 푹 빠져…효과는? - 코메디닷컴
- “유언장 써놨다” 전원주, 살 쏙 빠지고 180도 달라진 근황…무슨 일? - 코메디닷컴
- 중년 여성이 ‘이 영양제’ 너무 많이 먹었더니…신장에 문제 생길 수도 - 코메디닷컴
- “코 큰 男 ‘거시기’도 크다”는 속설…日연구팀, 진짜 상관있다고? - 코메디닷컴
- 매일 아침 머리 감을 때 쓰는데 ‘헉’...이렇게 위험한 성분이 들어 있다고? - 코메디닷컴
- 식사 후에 ‘이 습관’ 꼭 실천했더니…당뇨 ‘전 단계’에 어떤 변화가? - 코메디닷컴
- “가슴 보형물 덕에 ‘암’ 빨리 발견?”...샤워 중 멍울 쉽게 잡혔다는 32세女, 진짜? - 코메디닷
- ‘고개 숙인 남자’…조루증 치료는 ‘자가요법’부터, 어떻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