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소방서, 하트·브레인세이버 인증서 수여

이선규 기자 2026. 1. 6.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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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타임즈] 충북 충주소방서는 6일 생명이나 중증 후유증 위험이 있는 위급 상황에서 신속하고 정확한 응급처치로 생명을 구한 소방공무원과 시민들에게 '하트세이버' 및 '브레인세이버' 인증서를 수여했다.
'하트세이버'는 심정지 또는 호흡정지로 생명이 위험한 환자에게 신속히 심폐소생술(CPR)을 실시해 생명을 구한 사람에게 수여되는 인증서다. 이날 시민 신승철씨와 박준우 소방장, 황철언 소방교, 이서윤 소방사 등 4명이 하트세이버 인증서를 받았다.
이들은 2025년 8월5일 충주시 연수동에서 작업 중 쓰러진 50대 남성에게 신속하고 전문적인 심폐소생술을 실시해 생명을 살렸다. 특히 시민 신승철씨는 환자를 발견하자마자 119에 신고하고 즉시 CPR을 실시해 초기 대응에서 큰 역할을 했다.
'브레인세이버'는 뇌졸중 환자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응급처치를 제공해 뇌 기능 손상을 최소화한 사람에게 수여되는 인증서로, 이경미 소방장, 이예진 소방교, 김영민 소방교가 브레인세이버 인증서를 받았다. 이들은 2025년 8월15일 오전 5시쯤 70대 남성 환자에게 신속한 환자 평가와 병원 이송으로 뇌 손상을 최소화했다.

/충주 이선규기자 cjreview@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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