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글라스 세라믹 타일 ‘센스톤 울트라’, 국제 건축 디자인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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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글라스는 인테리어 전문 브랜드 '홈씨씨(HomeCC)'의 세라믹 타일 '센스톤 울트라'가 적용된 오피스텔 '루카831(LUCA831)'이 국제 건축 디자인상인 에밀그룹 프로젝트 어워즈(Emilgroup Project Awards) 2025에서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에밀그룹 프로젝트 어워즈는 글로벌 타일 시장 1위 기업인 모학그룹(Mohawk Group)의 자회사 에밀그룹이 주최하는 시상으로 전 세계에서 적용 사례와 디자인 완성도가 뛰어난 프로젝트를 선정해 수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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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밀그룹 프로젝트 어워즈는 글로벌 타일 시장 1위 기업인 모학그룹(Mohawk Group)의 자회사 에밀그룹이 주최하는 시상으로 전 세계에서 적용 사례와 디자인 완성도가 뛰어난 프로젝트를 선정해 수여한다.
KCC글라스에 따르면 이번에 KCC글라스가 수상한 ‘에볼루션(Evolution)’ 부문은 세라믹 타일의 창의적인 활용과 디자인 혁신이 돋보이는 프로젝트를 대상으로 하는 상이다.
수상작인 ‘루카831’은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에 위치한 고급 주거·오피스 복합단지로, 건물 외벽 파사드 약 3만4000㎡에 센스톤 울트라의 ‘틴타 유니타 화이트(TINTA UNITA WHITE)’ 디자인 제품이 적용됐다고 한다. 센스톤 울트라는 현대적이면서도 웅장한 건물 외관을 구현하는 데 활용돼 건물의 심미성과 기능성을 동시에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센스톤 울트라는 KCC글라스 홈씨씨가 이탈리아에서 전량 수입하는 프리미엄 세라믹 타일이다. 가로 1.6m, 세로 3.2m의 초대형 규격으로 ‘빅슬랩(Big Slab)’으로도 불리고 천연 대리석과 콘크리트 질감을 사실적으로 구현한 디자인이 강점이다. 내열성, 내오염성, 내자외선성 등 내구성이 뛰어나 바닥과 아트월은 물론 건물 외벽 등 실내외 다양한 공간에 적용할 수 있다.
또한 센스톤 울트라는 미국 위생협회(NSF)로부터 식품장비재료 인증을 획득해 주방 상판에도 사용할 수 있고 사단법인 한국실내건축가협회(KOSID)로부터 공식 추천 제품 인증을 받았다고 한다.
KCC글라스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통해 글로벌 타일 시장에서 기술력과 디자인 경쟁력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면서 “앞으로도 프리미엄 건축자재 제품을 통해 고급 건축자재 시장에서 홈씨씨의 입지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황소영 기자 fangs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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