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택 국회의원 "전북도정, 외부 자본 의존 한계 드러내".. 단일화 여지 남겨
조수영 2026. 1. 6. 14:46
전북지사 출마를 선언한 이원택 국회의원이 김관영 도정에 대한 비판 수위를 높이는 한편, 단일화 가능성에 대해선 여지를 남겼습니다.
이 의원은 오늘(6일) 도의회 기자회견에서, 김관영 도정에서 17조 원 규모의 투자협약 가운데 실제 투자율은 4% 안팎에 불과하다며, 외부 자본에 의존하지 않고 성장의 과실이 지역 일자리와 소득으로 되돌아오게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각종 여론조사 이후 제기된 정헌율 익산시장과의 단일화·연대 가능성에 대해선 “지금 설명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다”며, 이달까지 비전과 정책을 제시해 검증받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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