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인회계사회, 회계인 신년인사회 개최
김경은 2026. 1. 6. 14:36
[이데일리 김경은 기자] 한국공인회계사회는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지난 5일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호텔 그랜드볼룸(여의도)에서 ‘2026년 회계인 신년인사회’(사진)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회계인 신년인사회’는 회계업계 주요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대표적인 연례행사다.

최운열 회장은 신년인사회 환영사에서 “회계는 국가경제의 신뢰를 떠받치는 핵심 인프라이며, 회계개혁은 선택이 아닌 반드시 완수해야 할 국가적 과제”라고 강조했다. 또 “회계기본법 제정 논의가 본격화된 것은 우리 회계제도의 중대한 전환점”이라며 “흔들림 없는 전문성과 직업윤리를 바탕으로 회계투명성 제고와 국민 신뢰에 부응하는 회계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더불어민주당 유동수, 김남근 의원과 국민의힘 박수민 의원, 한국공인회계사회 강성원, 최중경, 김영식 역대 회장, 윤증현 회계인명예의전당위원회 위원장 등 회계업계 주요 인사와 유관기관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해 새해 덕담을 나누고, 2026년 회계업계의 도약과 협력을 다짐했다.
김경은 (ocami81@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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