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언론인클럽 '2025 충북언론상'에 연합뉴스 등 3팀

이성민 2026. 1. 6.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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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충북언론인클럽은 6일 청주 나경한정식에서 '2025 충북언론상 시상식'을 진행했다.

연합뉴스 천경환·박건영·이성민 기자는 김영환 충북지사의 돈봉투 수수 의혹과 관련해 경찰의 압수수색 등 수사 과정 전반을 연속으로 단독 보도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CJB 박언·김근혁 기자는 충북도의회 신청사 누수 문제를 연속으로 제기하며 공공시설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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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연합뉴스) 이성민 기자 = 사단법인 충북언론인클럽은 6일 청주 나경한정식에서 '2025 충북언론상 시상식'을 진행했다.

시상자 기념사진 [박재천 촬영]

이날 시상식에서 ▲ 연합뉴스 천경환·박건영·이성민 기자 ▲ CJB 박언·김근혁 기자 ▲ 충북일보 성지연·동양일보 홍승태 기자가 충북언론상을 받았다

연합뉴스 천경환·박건영·이성민 기자는 김영환 충북지사의 돈봉투 수수 의혹과 관련해 경찰의 압수수색 등 수사 과정 전반을 연속으로 단독 보도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CJB 박언·김근혁 기자는 충북도의회 신청사 누수 문제를 연속으로 제기하며 공공시설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성지연·홍승태 기자는 '청주국제공항 활주로 미래를 묻다' 기획보도를 통해 지역 핵심 현안을 심층적으로 조명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성기 충북언론인클럽 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의 현실을 외면하지 않고 본연의 역할을 수행한 언론인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충북언론이 지역사회를 지탱하는 공적 자산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chase_aret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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