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여자대학교, 2025 동계 해외봉사단 베트남·몽골 파견

송길호 2026. 1. 6.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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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여자대학교가 2025학년도 동계 해외봉사단을 베트남과 몽골 현지에 파견해 본격적인 봉사활동에 나섰다.

봉사단은 지역별 일정에 따라 베트남 다낭과 하노이(1월 3~10일), 몽골 울란바토르(1월 4~10일)에서 교육 봉사와 문화 교류, 지역사회 연계 활동을 펼친다.

육동인 총장은 "봉사단의 안전을 위해 현지 기관과 긴밀한 협력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며 "이번 활동이 학생들에게 글로벌 역량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실천적 교육의 장이 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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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여자대학교가 2025학년도 동계 해외봉사단을 베트남과 몽골 현지에 파견해 본격적인 봉사활동에 나섰다.

경인여대는 최근 교내 스포토피아 공연장에서 발대식을 열고 해외봉사의 취지와 목표를 공유하며 단원들을 격려했다. 이번 봉사단은 학생 90명과 인솔 교수 3명 등 총 93명으로 구성됐다.

봉사단은 지역별 일정에 따라 베트남 다낭과 하노이(1월 3~10일), 몽골 울란바토르(1월 4~10일)에서 교육 봉사와 문화 교류, 지역사회 연계 활동을 펼친다. 현지에 도착한 학생들은 사전에 준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실행하며 지역 아동 및 주민들과 소통하고 있으며, 진지하고 열정적인 태도로 현지 관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다낭 봉사에 참여한 조수아 학생은 "언어와 문화는 달라도 마음으로 소통할 수 있음을 느끼고 있다"며 "이번 경험이 삶의 큰 자산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육동인 총장은 "봉사단의 안전을 위해 현지 기관과 긴밀한 협력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며 "이번 활동이 학생들에게 글로벌 역량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실천적 교육의 장이 될 것"이라고 했다.

송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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