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서 50대 취객 바다 '풍덩'…해경·수협 직원이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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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한 포구에서 바다에 빠진 취객이 해경과 수협 직원에 의해 무사히 구조됐다.
6일 서귀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58분 서귀포시 모슬포수협 위판장 인근에서 A(50대)씨가 바다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당시 사고를 목격한 수협 직원들이 A씨에게 밧줄을 던졌다.
현장에 도착한 해경은 수협 직원 3명과 함께 A씨가 잡고 있던 밧줄을 이용해 구조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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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시스] 5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모슬포수협 위판장 인근 포구에서 바다에 빠진 취객이 해경과 수협 직원들에 의해 구조됐다. (사진=서귀포해양경찰서 제공) 2026.01.06. photo@newsis.com](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6/newsis/20260106141844823ruwv.jpg)
[제주=뉴시스] 오영재 기자 = 제주 한 포구에서 바다에 빠진 취객이 해경과 수협 직원에 의해 무사히 구조됐다.
6일 서귀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58분 서귀포시 모슬포수협 위판장 인근에서 A(50대)씨가 바다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A씨는 술에 취해 포구를 걷던 중 해상에 추락한 것으로 파악됐다.
당시 사고를 목격한 수협 직원들이 A씨에게 밧줄을 던졌다.
현장에 도착한 해경은 수협 직원 3명과 함께 A씨가 잡고 있던 밧줄을 이용해 구조에 나섰다.
30여분 만에 물 밖으로 구조된 A씨는 저체온증을 호소했으며 크게 다친 곳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해경은 A씨에 대해 계도활동을 진행하고 귀가조처했다.
서귀포해경 관계자는 "신고 당시 주변의 빠른 대처로 인해 이상 없이 구조될 수 있었다"며 "익수자 발견시 즉시 해경에 신고하고 직접 입수보다 주변 구조 장비나 도구를 활용해 구조를 당부한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oyj434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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