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설 명절 전 '1인당 20만 원' 민생안정지원금 지급
유승훈 기자 2026. 1. 6. 13:48
시의회와 적극 협력…관련 조례 발의, 제1회 추경 편성
전북 남원시청 전경.(남원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남원=뉴스1) 유승훈 기자 = 전북 남원시가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위한 긴급대책으로 모든 시민에게 1인당 20만 원의 민생안정지원금을 지급한다.
6일 남원시에 따르면 이번 지원금은 '민생 최우선'이란 시정 방침 실현을 위해 결정됐다.
특히 이번 결정은 인근 군 지역(순창, 장수)의 농촌기본소득 지급에 따른 시민들의 상대적 박탈감을 해소하고 소상공인연합회 등 각계각층에서 제기된 민생 안정 요구를 시가 적극 수용한 결과로 분석된다.
150억 원 규모의 민생안정지원금은 시가 적극 행정과 예산 절감 등을 통해 확보한 재원으로 충당한다.
시는 '2026년도 행정안전부 보통교부세 자체 노력 세출 효율화' 부문에서 확보한 인센티브(89억 원)와 지방교부세 추가 확보 재원(135억 원)을 활용할 계획이다.
시는 시의회와의 협력을 통해 관련 조례 발의, 2026년 제1회 추경예산 편성을 신속히 마무리 짓고 설 명절 전 지급을 완료할 방침이다.
안순엽 시 기획조정실장은 "지원금을 신속 지급해 시민들의 민생 안정과 소상공인 매출 회복에 실질적 도움이 되고 지역경제에 온기가 퍼질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9125i14@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결혼식 참석한 여성 하객, 그날 밤 성폭행한 신랑…美 법정 선다
- 사기 친 친모 사망설에 힘겨운 장윤정…아들 "엄마가" 한마디에 빵 터졌다
- "아버지 앞에서 담배 피운 스무살 아들 혼냈더니…온 가족이 달려들었다"
- '알몸 피칠갑' 상태로 손 흔든 정재환…그걸 보고 순찰차 반대로 돌린 경찰
- "'넌 골초' 학교에서 소문 대만족"…구혜선 10개월간 '하루 한 갑' 왜?
- '성매매 혐의 벌금형' 지나, 의미심장 근황 "지어낸 이야기…살아남으려 침묵"
- "골프가방서 나온 콘돔, 13년 버텼다"…나르시시스트 남편과 '헤어질 결심'
- 60대 남성 머리 휴대전화로 '퍽퍽'…끝까지 오리발 내민 '4호선 폭행녀' [영상]
- "멍청한 한국인, 근무 중 화장 고치지마"…순댓국집서 막말한 태국인 알바
- 'D컵 수술' 이세영, 단추 풀어헤친 파격 코스프레…아찔 볼륨감 [N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