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카' 총판 대표, 하청업체 관계자 폭행 사과…"사법 절차 임하고 있어"
"어떤 사유로도 물리적 충돌은 정당화될 수 없어"
최근 하청업체 관계자들 불러내 폭언·폭행해 논란

[더팩트ㅣ문화영 기자] 러닝화 브랜드 호카(HOKA)의 국내 총판사 조이웍스앤코가 조성환 대표의 하청업체 관계자 폭행에 대해 사과했다.
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조이웍스앤코는 전날 "당사의 대주주인 주식회사 조이원스 및 조성환 대표 관련한 최근 언론보도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깊이 사과드린다"는 글을 올렸다.
이어 "어떤 사유로도 물리적 충돌은 정당화될 수 없는 바 조성환 대표와 조이웍스는 물론, 조이원스앤코 역시 사안의 중대함을 무겁게 인식하고 있다"고 적었다.
아울러 "조성환 대표는 현재 진행 중인 사법 절차에 성실히 임하고 있으며 사건 당사자에게 사과의 뜻을 전함과 동시에 원만한 해결을 위한 협의 절차를 포함하여 필요한 제반 조치를 책임 있게 이행할 예정"이라며 "사회적 물의를 야기한 점에 대해서도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조이웍스앤코 또한 본 사안이 갖는 사회적 책임의 무게를 깊이 인식하고 있으며 경영 안정성과 이해관계자에 대한 신뢰가 훼손되지 않도록 필요한 관리 및 대응 조치를 지속적으로 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이웍스앤코는 온라인 인테리어 가구를 기반으로 가전 제품과 스포츠 유통 시장을 아우르는 종합 라이프스타일 기업이다. 앞서 조 대표는 하청업체 관계자들을 불러내 폭행 및 폭언을 가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됐다.
culture@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잇단 악재 속 지지율은 상승…민주 '방어 성공' 배경은? - 정치 | 기사 - 더팩트
- 與 악재에도 국힘 지지율 '빨간불'...'장동혁표 쇄신안'이 관건 - 정치 | 기사 - 더팩트
- [국경 밖 한반도④] 판문점 선언 걸린 '조총련' 떡메치는 '민단'…오사카의 두 풍경 - 정치 | 기사
- 카카오 정신아, 연임 시험대…실적 띄웠지만 AI·카톡 개편 '변수' - 경제 | 기사 - 더팩트
- [은행 보안 점검②] 신한銀, 보안관제센터로 이상징후 감시…AI·FDS 적극 활용 - 경제 | 기사 - 더
- 상설특검 출범 한 달…관봉권·쿠팡 '일거양득' 노린다 - 사회 | 기사 - 더팩트
- [TF초점] '허슬' 펼친 세이마이네임, 2026년까지 '기세' 잇는다 - 연예 | 기사 - 더팩트
- "저출산 파고에 어려운데"…미국·유럽 유제품 무관세마저 직면한 유업계 - 경제 | 기사 - 더팩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