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백신 안 맞아도 돼!”...음모론에 넘어간 미국, 백신 접종권장 대폭 축소
이한주 기자 2026. 1. 6. 10:52
트럼프 대통령 어린이 백신 접종 권장목록 대폭 삭감 발표
모든 어린이에게 11가지 질병에 대한 예방접종만 권장
독감과 로타바이러스, A·B형 간염, RSV 백신 권장목록서 빠져
인유두종바이러스(HPV) 백신 권장접종 횟수도 기존 2~3회에서 1회로 줄여
이번 권장백신 축소는 백신 음모론자인 로버트 F. 케네디 주니어 보건복지부 장관의 작품
다른 주요 국가와 비교해 미국 백신 접종 횟수가 예외적 높다는 이유
하지만 대부분 선진국에서는 12~15가지 백신 접종을 권장
의료전문가들은 이런 정책변화가 위험하다며 반발
미국 소아학회 “어린이들의 입원과 예방 가능한 사망을 증가시킬 것”
실제 미국서 홍역과 백일해 등 백신으로 예방 가능한 질병 발병률 증가세
케네디 장관은 앞서 질병통제예방센터 백신 자문위원 17명 전원 해임
케네디는 백신이 자폐증을 유발한다는 대표적인 백신 음모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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