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계인 신년인사회…최운열 한공회장 "회계개혁 국가적 과제"

박주연 기자 2026. 1. 6.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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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호텔에서 열린 ‘2026년 회계인 신년인사회’에서 최운열 회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사진=한국공인회계사회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회계업계 주요 인사들이 새해를 맞아 신년인사회 행사를 갖고 업계의 도약과 협력을 다짐했다.

한국공인회계사회는 지난 5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호텔에서 '2026년 회계인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최운열 회장은 신년인사회 환영사에서 "회계는 국가경제의 신뢰를 떠받치는 핵심 인프라이며, 회계개혁은 선택이 아닌 반드시 완수해야 할 국가적 과제"라고 강조했다.

또 "회계기본법 제정 논의가 본격화된 것은 우리 회계제도의 중대한 전환점"이라며 "흔들림 없는 전문성과 직업윤리를 바탕으로 회계투명성 제고와 국민 신뢰에 부응하는 회계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사는 최운열 회장의 환영사, 주요 내빈 신년 인사, 2026년 테마 소개, 한국공인회계사회 슬로건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진 오찬환담에서는 참석자 간 교류의 시간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더불어민주당 유동수, 김남근 의원과 국민의힘 박수민 의원, 한국공인회계사회 강성원·최중경·김영식 역대 회장, 윤증현 회계인명예의전당위원회 위원장 등 회계업계 주요 인사와 유관기관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j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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