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마일리지 숨통 트이나…런던·프라하·시드니 전용기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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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마일리지 사용에 숨통이 트인다.
아시아나항공은 이번 국제선 마일리지 전용기에 495석 규모의 A380과 311석 규모의 A350 대형 기종을 투입해 고객들의 마일리지 사용 기회를 대폭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고객들에게 마일리지 사용 만족도와 선택지를 높이고자 신규 노선에 마일리지 전용기를 운영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노선을 대상으로 마일리지 전용기 운영을 지속적으로 검토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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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380·A350 등 대형기 투입…마일리지 좌석 공급↑
아시아나항공 마일리지 사용에 숨통이 트인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합병에 따라 마일리지 사용은 아시아나항공 이용객들에게 초미의 관심사다.
이같은 분위기에 부응해 아시아나항공은 미국·유럽·동남아에 이어 대양주 노선까지 마일리지 전용기를확대 운영한다.

이번 국제선 마일리지 전용기는 ▲ 2월 20일부터 3월 24일까지 인천~런던 6편, ▲2월 22일부터 3월 17일까지 인천~프라하 6편, ▲ 3월 5일부터 3월 25일까지 인천~시드니 6편 총 18편 운영할 계획이다. 잔여 좌석 상황에 따라 유상 좌석으로도 구매 가능하다.

아시아나항공은 이번 국제선 마일리지 전용기에 495석 규모의 A380과 311석 규모의 A350 대형 기종을 투입해 고객들의 마일리지 사용 기회를 대폭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지속적으로 국내선 제주 노선 마일리지 전용기 운영을 지속해 고객들의 마일리지 전용기 선택폭을 높이고, 마일리지 전용 쇼핑몰 ‘OZ마일샵’을 통해 소액 마일리지 회원들의 마일리지 사용 편의성 제고에도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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