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폐지 앞둔 IHQ·KH필룩스, 정리매매 첫날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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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폐지를 앞둔 아이에이치큐(IHQ)와 KH필룩스 주가가 정리매매 개시 첫날인 6일 장 초반 급락세다.
정리매매는 상장폐지가 결정되면 투자자에게 최종적으로 매매할 기회를 주는 제도다.
앞서 한국거래소는 지난달 30일 IHQ에 대해 상장폐지 결정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이 기각됨에 따라 정리매매 절차를 재개한다고 밝혔다.
또 거래소는 KH필룩스에 대해서도 같은 사유로 정리매매가 진행된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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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폐지를 앞둔 아이에이치큐(IHQ)와 KH필룩스 주가가 정리매매 개시 첫날인 6일 장 초반 급락세다.
이날 오전 9시26분 현재 IHQ는 전 거래일 대비 9960원(92.57%) 내린 800원을 나타내고 있다. 같은 시각 KH필룩스는 4760원(89.64%) 하락한 550원을 기록 중이다. 정리매매는 상장폐지가 결정되면 투자자에게 최종적으로 매매할 기회를 주는 제도다. 일반 거래와 달리 30분 단위의 단일가 매매가 이뤄진다.
앞서 한국거래소는 지난달 30일 IHQ에 대해 상장폐지 결정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이 기각됨에 따라 정리매매 절차를 재개한다고 밝혔다. 또 거래소는 KH필룩스에 대해서도 같은 사유로 정리매매가 진행된다고 발표했다. 이들의 정리매매 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14일까지다.
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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