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사평 광장 ‘미디어아트’ 게임하듯 참여[서울인사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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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가 이태원 관광특구 시작점인 녹사평 광장에 설치한 미디어월(사진)을 '요일별 테마'와 '체험형(인터랙티브) 콘텐츠' 중심으로 상시 운영한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이태원 관문인 녹사평 광장이 참여하고 머무르는 야간 관광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세심하게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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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요일 테마·체험 콘텐츠

서울 용산구가 이태원 관광특구 시작점인 녹사평 광장에 설치한 미디어월(사진)을 ‘요일별 테마’와 ‘체험형(인터랙티브) 콘텐츠’ 중심으로 상시 운영한다. 이태원 관광특구를 활성화하고 야간관광 콘텐츠를 강화하는 게 목표다.
6일 용산구에 따르면, 요일별 테마로 매일 다른 이태원을 선보인다. 방문일에 따라 차별화된 미디어아트 관람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다. 영상은 △월요일(휴식·자연) △화요일(용산 관광명소) △수요일(가족·어린이) △목요일(팝아트) △금요일(프라이데이 나이트 라이트) △주말(플레이 온 투게더 이태원) 순으로 송출된다.
특히, 금요일에는 착시 현상을 활용해 영상이 화면 밖으로 튀어나오는 듯한 입체감을 주는 애너모픽 영상 비중을 확대해 몰입감을 높인다. 주말에는 참여형·역동적 콘텐츠를 집중 편성해 관광객 체류를 유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체험형 콘텐츠 ‘이태원 라이브온(LIVE ON)’도 운영한다. 보는 콘텐츠에서 나아가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는 방식으로 재미를 더했다. 참여자가 화면 속 자음과 모음 등을 손동작으로 끌어올려 ‘이태원’ 글자를 완성하는 게임형 연출이다. 카메라가 손 흔들기 등 동작을 인식하면 이에 반응하는 시각효과가 나타나며, 완성 순간에는 방문 인증 사진도 제공한다.
앞서 용산구는 지난해 7월 녹사평 광장 경관디자인 조성사업을 완료해 의자 설치, 바닥 미끄럼 방지 포장 등 일상 속 휴식공간으로 재탄생시켰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이태원 관문인 녹사평 광장이 참여하고 머무르는 야간 관광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세심하게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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