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신제품 공개하는 날…그곳에 라이즈가 있었다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그룹 라이즈(RIIZE)가 삼성전자의 글로벌 브랜드 앰버서더로서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더 퍼스트룩(The First Look)’ 행사 자리를 빛냈다.
라이즈는 세계 최대 IT·전자 전시회 ‘CES 2026’ 개막 이틀 전인 1월 4일 오후 7시(이하 현지시간)부터 미국 라스베이거스 윈 호텔에서 삼성전자가 개최하는 역대급 스케일의 ‘더 퍼스트룩’ 행사에 유일한 K팝 그룹으로서 참석해 화제를 모았다.
특히 월드와이드 생중계된 프레스 컨퍼런스 현장의 TV 관련 AI 기능 시연 중 라이즈 히트곡 ‘Boom Boom Bass’(붐 붐 베이스)가 흘러나오고 “놀라운 K팝 그룹”이라는 소개가 이어지자, 1열에서 발표를 경청하던 멤버들의 흥겨운 리액션이 순간 포착되어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더불어 약 1400평 규모의 단독 전시관에 위치한 뮤직 스튜디오 5 스피커에 ‘Boom Boom Bass’ 음원이, 더 프리스타일+ 포터블 프로젝터에 ‘Fly Up’(플라이 업) 뮤직비디오도 재생되며, 보다 생생하게 삼성전자의 신제품을 체험해볼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어 모두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뿐만 아니라 멤버들은 전 세계에서 모인 미디어 관계자들은 물론 유명 테크 인플루언서들과 인사를 나누고 다양한 삼성전자 제품 관련 체험 경험을 공유함과 동시에, 라이즈 음악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소개하는 진정성 있고 쿨한 애티튜드를 보이며 주목받기도 했다.
라이즈는 “세계 최대 전시회의 ‘더 퍼스트룩’ 행사장에 저희 음악과 뮤직비디오가 나오는 걸 보니 신기하고 기분이 좋았다. 삼성전자에서 초청해 주신 자리에 앰버서더이자 K팝 아티스트를 대표해서 나온 만큼 더 자랑스럽다. 계속해서 새로운 방식으로 라이즈의 음악이 더 많은 분들께 알려졌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라이즈는 삼성전자의 글로벌 브랜드 앰버서더로서 그동안 첫 정규 앨범 ‘ODYSSEY’(오디세이) 프리미어부터 ‘갤럭시 워치8’, ‘스마트싱스’, ‘삼성 헬스’와 관련된 여러 프로젝트를 함께해오며 시너지를 보여줬으며, 이번에는 멤버별 관심사를 살려 AI 신제품을 소개하는 숏폼 콘텐츠도 제작, 오는 5일부터 라이즈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 및 삼성전자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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